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 주최로 지난 20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9회 자선 골프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세계 자폐증 인식의 달(Autism Awareness Month)을 맞아 발달장애인 지원 기금 모금을 위해 센터가 마련한 대회엔 총 153명의 참가자와 타이틀 스폰서인 서울메디칼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사가 참여했다. 특히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 그와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으며 2024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에이드리언 벨트레도 동참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사 장 소장은 "박찬호는 물론 벨트레를 알아본 야구팬들이 앞다퉈 인사하고 악수를 청했다"고 전했다. 골프대회 후엔 만찬, 발달장애 작가들이 그린 작품 경매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 소장은 "특히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된 라이브 경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미션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0년 특수교육 및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센터는 미주 한인사회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한인사회 최초의 발달 장애 전문 지원 센터다. 현재 사이프리스에 본부(10741 Walker St, #400)를 두고 LA에도 사무실(1233 S. Western Ave)을 운영 중이며, 26년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자원 연계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을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골프 박찬호 발달장애 예술가들 만찬 발달장애 전국 한인사회
2026.04.26. 20:01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한인타운의 심장부에서 기대를 모으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전 다저스의 스타 투수 박찬호 선수, 버라이즌의 주요 임원진, 그리고 엘에이 한인회가 손을 잡고 2월 22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열리는 새로운 버라이즌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리본 커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라이즌은 이번 새 지점을 통해 한인타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한인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매장에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직원들을 배치하여 한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랜드 오프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버라이즌이 새 지점의 오픈을 기념하여 엘에이 한인회에 $10,000의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 기부는 지역 사회에 대한 버라이즌의 깊은 애정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상징한다. 행사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내용: 버라이즌 그랜드 오프닝 리본 커팅식 및 엘에이 한인회 후원금 전달 • 일시: 2월 22일 목요일, 오전 10:30부터 오후 1시까지 • 장소: Your Wireless @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3250 W Olympic Blvd, Suite 211, Los Angeles, CA 90006 • 참석인원: 버라이즌 퍼시픽 마켓 임원, 전 다저스 선수 박찬호, 엘에이 한인회 임원진 이번 그랜드 오프닝은 한인 커뮤니티와의 깊은 연결을 강조하고, 스포츠, 기술, 커뮤니티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서 스포츠와 기술의 결합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찬호 선수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의 상호작용과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라이즌 박찬호 버라이즌 그랜드 버라이즌 지점 그랜드 오프닝
2024.02.14. 17:09
박찬호 골프대회가 열린다. 15일 박찬호 선수의 소속사인 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 (주)팀육십일과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대표 윤창기)은 ‘캐년크레스트 오픈 골프대회’를 올해부터 ‘박찬호 인비테이셔널 캐년크레스트 오픈’(Chan Ho Park Invitational Canyon Crest Open)으로 개최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캐년크레스트 오픈 골프대회’는 지난해 12월 총상금 2만 달러를 놓고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가해 진검승부를 펼쳐 많은 한인과 로컬 프로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오전 10시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가한 체결식에서 대회 호스트인 박찬호 선수는 “실력은 있지만,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골프 유망주들이 이 대회를 통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 윤창기 대표는 “그동안 한인들의 경제 규모에 비해 이렇다 할 상금이 걸린 골프대회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며“이제 박찬호 선수와 같이 대회를 성장시켜 한인 사회에서 으뜸가는 대회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는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6월 4일 예선을 통과한 70명의 선수가 다음날인 5·6일 이틀간 본선을 벌여 승부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1만 달러며 2~8등 입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을 준다. 참가비는 250달러. 대회는 (주)팀육십일과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문의: (951)274-7906 안유회 기자골프 박찬호 박찬호 대회
2022.03.15.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