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포모나에 위치한 ‘아레나 배드민턴 & 스포츠 클럽(2780 S. Reservoir St)’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 단체 위올챔피어스(WEALLCHAMPIONS)와 LA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약 500~6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한인 참가자 중심의 ‘한인조’와 타인종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실력에 따라 레벨별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40대부터 70대까지로, 배드민턴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품도 마련됐다. 1등에게는 고급 요넥스 라켓이 수여되며, 2등에게는 H마트 50달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래플 행사도 함께 진행돼, 수익금은 결손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강 회장은 “참가자가 많은 대회일수록 배드민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드민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949-812-9366, 213-215-1212, 714-392-3647)로 하면 된다.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배드민턴 대회 배드민턴 대회 la배드민턴 협회 아레나 배드민턴
2026.03.18. 17:45
배드민턴 동호인 300명이 참가하는 셔틀콕의 향연이 펼쳐진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배드민턴협회(회장 주디 박)는 오는 23일(토) 제6회 ‘새로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1일 발표했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포모나의 아레나 배드민턴&스포츠 클럽(2780 S. Reservoir St)에서 열린다. 박 회장은 “참가 신청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 지난해는 200명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출전 선수가 300명이 넘을 것이다. 올해 대회는 코트 20면을 갖춘 가주 최대 규모 시설에서 열리기 때문에 참가 인원이 늘어도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배드민턴 대회엔 타인종 동호인도 다수 출전한다. 협회 측은 한인 200명, 타인종 100명이 등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회 종목은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한인과 타인종이 함께 경쟁하는 오픈 종목 등이다. 각 종목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세분된다. 협회 측은 1등상으로 요넥스 최고급 라켓, 2등상으로 빅터 셔틀콕과 라켓 줄 교환 쿠폰을 내걸었다. 한국 왕복 항공권, 공진단, 대형 TV, 미니 냉장고, 고급 라켓과 가방, 셔틀콕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 70달러 상당의 마스크 팩과 점심, 물, 간식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마쳐야 한다. 문의 및 접수는 전화(213-408-3202, 805-304-0892)로 하면 된다. 박 회장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친목도 다지는 배드민턴 축제에 동호인들을 초청한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OC배드민턴협회는 지난해까지 OC배드민턴 토너먼트였던 대회 명칭을 올해 ‘새로 배드민턴 챔피언십’으로 변경했다. 새로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이 올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제로 슈거 소주의 이름이다. 임상환 기자셔틀콕 향연 빅터 셔틀콕 가방 셔틀콕 배드민턴 대회
2023.09.01.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