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재향군인회는 과거의 영예를 기리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보듬으며 내일을 준비하는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서야 할 때입니다. 새해에는 세대 간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여 선배들의 값진 경험과 지혜를 계승하고, 젊은 세대와는 자유.민주.책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국적과 배경을 초월해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을 존중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가 재향군인 한 분 한 분에게 모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걷고, 함께 책임지는 재향군인회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재향군인회장 자리매김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단체 자리매김 재향군인회로 나아가기
2026.01.06. 20:02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이 지난 8일 커뮤니티 이벤트 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미 공로비행십자훈장회(The Distinguished Flying Cross Society) 및 비영리 단체 퀼츠오브발러(Quilts of Valor)의 시상식 및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올해 100세가 된 한국전 참전용사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 회장은 또 SD재향군인회와 함께 지난 11일 '엠바카데로(다운타운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미 서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빌딩에서 하버 드라이브까지 이어졌고,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 크리스 월 SDPD 국장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재향군인회 재향군인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sd재향군인회 재향군인
2025.11.13. 20:29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회장 백황기)의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7일 골든라이프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참전용사 기념품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가졌다. 백황기 회장은 "재향군인의 날은 모든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날"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가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째 줄 왼쪽부터 참전용사 조주호, 박준희, 조정섭, 지춘학, 조항운씨, 둘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임천빈 SD한인회 명예회장, 김일진 SD한인회 상임고문, 셋째 줄 왼쪽 세 번째 한청일 SD 노인회장. 박세나 기자재향군인 기념식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 sd한인회 명예회장
2025.11.1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