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재향군인회가 지난 11일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왼쪽 두 번째 김일진 SD한인회 상임고문, 두 사람 건너 참전용사 조정섭, 조주호 목사, 한 사람 건너 백황기 회장. [SD재향군인회 제공]
백황기 SD재향군인회장이 지난 8일 커뮤니티 이벤트 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미 공로비행십자훈장회(The Distinguished Flying Cross Society) 및 비영리 단체 퀼츠오브발러(Quilts of Valor)의 시상식 및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올해 100세가 된 한국전 참전용사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 회장은 또 SD재향군인회와 함께 지난 11일 '엠바카데로(다운타운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미 서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