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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즈니스 등 무료 법률상담 클리닉 개최

한미문화센터(대표 태미 김, 이하 KAC)가 내달 2일(토) 무료 법률상담 클리닉을 연다.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 KAC가 OC한미변호사협회재단(대표 임창)과 협력해 개최하는 클리닉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어바인의 KAC 사무실(20 Truman St)에서 진행된다.   이중언어가 가능한 한인 변호사들에게 이민법, 가정법, 상법, 세입자 권리 등 다양한 법적 문제에 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태미 김 대표는 “OC한미변호사협회재단과 함께 한인들에게 중요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화하고 성장시키려는 우리의 사명에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문의, 예약은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비즈니스 클리닉 무료 법률상담 이민 비즈니스 법률 상담

2025.07.30. 20:00

법률·주거 등 무료 상담…부에나파크 시니어센터

부에나파크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가 노인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센터는 소셜 시큐리티, 주거, 헬스케어, 등에 관한 상담과 피클볼, 테니스, 우쿨렐레 무료 클래스도 제공한다.   문의는 전화(714-236-387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시니어센터 법률 무료 상담 법률 상담 무료 클래스

2025.05.04. 19:0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 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가 2월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보다 많은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2월 법률 상담 행사는 내달 4일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김수지 변호사와 찰스 윤 번호사, 박제진 변호사가 참여할 전망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이들은 내달 2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협회는 “참여 변호사들이 한인 동포들의 법률 문제에 관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 상담

2025.01.26. 19:15

무료 헤어 커트·법률 상담…시니어센터 매달 첫 화요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에서 오는 11월 2일 무료 시니어 헤어커트 및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헤어커트는 오전 9시 30분, 법률상담은 오후 6시 30분에 각각 회관(965 S. Normandie Ave)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니어센터는 “재미한인 미용협회와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후원으로 매달 첫 번째 화요일마다 시니어들에게 무료 헤어커트 및 법률상담 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헤어커트의 경우 협회 소속 미용실 원장들이 와서 어르신들 머리를 예쁘게 잘라드린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백신접종 카드와 체온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장수아 기자시니어센터 화요일 무료 헤어커트 법률상담 서비스 법률 상담

2021.10.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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