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서부, 케인카운티의 벌링턴 프레리 산림 보호구역(Burlington Prairie Forest Preserve)이 여섯 마리의 들소(American Bison) 가족을 입주시키고, 이달 초부터 공식적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케인카운티 공원관리국은 더 많은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한 보수 공사를 진행한 후 지난 1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시카고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60마일 가량 떨어져있으며 차량 40여 대와 스쿨버스 3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 시설을 갖췄다. 일출부터 일몰 시간까지 개방되며 생태전문가 또는 관리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방문객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여섯마리의 아메리칸 바이슨은 작년 12월 케인카운티로 옮겨져 공원관리국이 복원한 30에이커 규모 초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이주는 케인카운티 공원관리국과 시카고 아메리카 원주민 센터의 협력으로 성사됐으며, 들소 무리는 가족 경영 기업 ‘루터 바이슨’(Ruther Bison)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시카고 #바이슨 Kevin Rho 기자보호구역 바이슨 바이슨 보호구역 아메리칸 바이슨 루터 바이슨
2026.05.07. 14:03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이 향후 4개월 동안 부분 폐쇄된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CSP)는 지난 10월 27일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로 인해 파크 로드, 상부 주차장, 주요 트레일 등 일부를 일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간 토리 파인스 스테이트 비치, 사우스 비치와 노스 비치의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공사 계획엔 새로운 주차 공간 조성, 보행자용 포장로 설치,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됐다. CSP는 보호구역 전체 접근이 내년 3월 1일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며, 2단계 공사는 2026년 8~9월경 시작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보호구역 파인스 파인스 자연 파인스 스테이트 보호구역 전체
2025.11.04. 19:53
각급 학교 졸업시즌을 맞아 LA통합교육구(LAUSD)가 불법체류자 단속 요원들의 교내 진입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LAUSD 알베르토 카르발로 교육감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 보호를 위해 졸업식장 주변에는 학교 경찰이 경계선을 구축하는 안전 보호구역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교육구 측은 9일과 10일 열린 100여개 학교의 졸업식장에서도 보호 조치를 취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연방 차량이 학교 인근에 주차된 것이 목격되자 학교 경찰이 즉각 출동해 대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학교는 불법체류자 신분의 학부모들이 졸업식 참석을 꺼리는 사실을 감안, 졸업식을 온라인 줌(Zoom)으로 중계하기도 했다. 카르발로 교육감은 “불법체류자 단속 활동으로 커뮤니티에서 두려움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학교는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이라는 원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영채 기자la교육구 보호구역 la교육구 졸업식 불체자 단속 안전 보호구역
2025.06.10.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