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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40대 한인 남성, 법원 불출석했다가 체포

플로리다주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법원 출석 불이행 혐의로 체포됐다.   5일 빌리지스 뉴스닷컴에 따르면 플로리다 섬터카운티 미들턴에 거주 중인 배 송(영어명 소니.45) 씨는 최근 법원 출석 불이행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   배씨는 지난해 12월 1일 와일드우드 경찰이 진행한 교통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배씨가 운전하던 2000년식 도요타 차량은 노스캐롤라이나 번호판을 달고 있었으며, 차량 등록 스티커는 2023년에 만료된 상태였다.   경찰은 배씨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고 법원 출석을 통보했다. 그러나 배씨는 지정된 출석일에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기록에 따르면 배씨는 2024년부터 플로리다주 더 빌리지스에 거주해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다 플로리다로 이주해 대형 은퇴자 커뮤니티 ‘더 빌리지스’에서 부동산 세일즈 업무를 맡아왔다. 배씨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군사 대학인 ‘더 시타델’을 졸업했다.   배씨는 체포 직후 보석금 2000달러를 내고 석방됐으며, 오는 3월 11일 섬터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강한길 기자플로리다 불출석 플로리다 섬터카운티 한인 남성 법원 출석

2026.02.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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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의원이 법원 불출석

윌 자완도 몽고메리 카운티 의원(민주, 광역, 38세)이 법원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완도 의원은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의 대표적인 진보 측 인사로 분류된다.   메릴랜드 법원 사건 추적 시스템에 의하면, 자완도 의원은 볼티모어 시티 디스트릭 법원에 두 건의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납부하지 않았으며 소환장에 적시된 출두 날짜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주정부 자료에 의하면, 자완도 의원은 2020년 10월23일 오전11시34분 톨로드인 인터카운티 커넥터(MD 200번도로)에서 교통위반을 한 혐의로 티켓을 받았다.   자완도 의원은 운전중에 손으로 셀폰을 들고 통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식 등록된 차량 번호판도 없었다.   두 혐의에 대한 벌금은 각각 83달러와 70달러였다.   벌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면 소환장에 적시된 11월29일(월) 오전 11시 볼티모어 시티 디스트릭 법원에 출석했어야 하지만, 이에 불응했다.   법원은 자완도 의원의 운전면허 정지를 명령했다.   법원 명령에 의한 운전면허 정지는 차량등록국(MVA)을 거쳐 대체로 2-3일내에 처리된다. 자완도 의원은 법원에 출석해야 할 시간에 카운티 의회 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회의 안건은 몽고메리 카운티에 정착한 불법체류 아동을 어떻게 돕는냐에 대한 것이었다.   회의는 원격으로 오전 9시30분 시작해 정오까지 이어졌다.   자완도 의원은 비서를 통해 “벌금액수를 체크로 끊어 우편으로 보냈으나 우정국이 이를 분실한 것 같다”고 변명했다.   그의 비서는 또한 “우편사고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주정부에 벌금 153달러를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의원 연봉은 14만371달러다.     자완도 의원은 2019년6월 몽고메리 카운티 실버 스프링 지역의 한 도로에서 메릴랜드 주립경찰에 의해 정차명령을 받은 바 있는데, 흑인이기 때문에 표적 단속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단속경찰은 아시안이었으며, 운전자의 인종과 성별을 미리 식별하지 못한채 정차명령을 내렸다고 반박했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카운티 불출석 법원 불출석 몽고메리 카운티 카운티 의회

2021.12.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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