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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말 기회의 땅?…확실히 알려드립니다

미국 진출을 둘러싼 각종 정보가 인터넷과 SNS,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넘쳐나는 가운데, 실제 제도와 현실을 정확히 짚어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뉴저지 소재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티맥스 그룹(TMAX Group)이 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미국에 올인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사회에 널리 퍼진 미국 관련 오해와 풍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국에서는 “델라웨어에 회사 만들면 세금 걱정 끝”, “LLC(유한책임회사)가 무조건 유리하다”, “미국 주식은 들고 있으면 오른다”는 식의 단편적 조언이 흔하다. 그러나 티맥스 측은 “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제 미국 제도는 훨씬 복잡하다”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세금 부담, 법적 문제, 투자 손실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특히 “인터넷에서 봤다”, “주변에서 들었다”, “AI가 그렇게 알려줬다”는 식의 근거 없는 정보가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미국 세금 신고 대상 여부를 다룬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어도 해외 금융계좌·투자 자산·해외 사업체 보유 여부에 따라 미국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미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기준은 비자 종류, 체류 기간, 생활 기반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나는 한국에 사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은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또 미국 법인 설립과 관련해 널리 퍼진 절세 상식도 검증한다.     주주 구조, 발행 주식 수, 액면가, 자금 이동 방식 등은 법인 운영의 핵심 요소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법인 설립 후에야 처음 듣는 내용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미국은 행정 절차가 복잡하고 수정 비용이 크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진다.   미국 투자 역시 수익률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손에 남는 금액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 배당·양도차익·투자 구조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또 하나의 주제는 미국 진출의 출발점인 비자 전략이다.     사업, 취업, 투자 등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할 비자는 완전히 달라지며, 잘못된 비자 전략은 시간·비용 낭비는 물론 진출 방향 자체를 틀어지게 만들 수 있다.     티맥스 측은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과 주변에서 떠도는 정보로 피해를 보는 한국인들에게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라며 “미국은 기회의 시장이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리스크가 먼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 얼리버드 티켓은 5월 18일부터 오픈됐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기회 문제 투자 비거주자 판정 세금 신고

2026.05.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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