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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도 판매된 반려견 사료, 살모넬라 우려로 회수

반려견 사료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돼 업체가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최근 반려동물 식품업체 앨브라이츠 로 펫푸드(Albright's Raw Pet Food)는 FDA(연방식품의약국) 정기 검사에서 제품 일부가 살모넬라균 양성 반응을 보여 '치킨 레시피 포 독스 컴플리트 앤 밸런스드' 제품(사진) 1개 로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투명 진공 포장된 냉동 1파운드 벽돌형 제품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됐으며 온라인과 일부 소매점을 통해서도 유통됐다. 가주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뉴욕, 사우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등에서 판매됐다.   앨브라이츠 로 펫푸드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한 반려견이나 사람의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반려동물에게 먹이지 말고 어린이와 반려동물, 야생동물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제품 사진, 구매처 정보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송영채 기자살모넬라 사료 사료 리콜 살모넬라균 오염 살모넬라균 양성

2026.05.13.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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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타겟 개 사료 리콜

애완동물 사료를 생산하는 프레시펫사가 살모넬라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개 사료를 조지아를 포함한 12개 주와 푸에토리코의 소매점에서 리콜한다.     지난 18일 프레시펫에서 발표하고 식품의약국(FDA)이 배포한 리콜 통지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22년 10월 29일이라고 적힌 4.5 파운드의 ‘프레시 프롬키친 도그 푸드(Freshpet Select Fresh From the Kitchen dog food)’ 품목 중 특히 ‘가정에서 조리한 치킨 레시피(Home Cooked Chicken Recipe)’에 관해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통지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사료는 애완동물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토, 설사, 복부 경련 등이 있고, 더 심한 경우 혈변이나 탈수 징후를 경험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개도 인간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무기력해지거나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사료는 조지아와 앨라배마 일부 월마트 매장과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메인, 뉴햄프셔,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그리고 푸에토리코의타겟을 포함한 다른 소매점에서 판매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레시펫사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폐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살모넬라 중독 증상을 보인 애완동물이 있다면 수의사에게 연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월마트 타겟 사료 리콜 월마트 타겟 애완동물 사료 사료 개 사료 강아지 애완동물 반려견

2022.06.24.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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