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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도 판매된 반려견 사료, 살모넬라 우려로 회수

Los Angeles

2026.05.13 00:15 2026.05.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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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브라이츠 로 펫푸드 제품
가주 포함 6개주서 판매돼
반려견 사료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돼 업체가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최근 반려동물 식품업체 앨브라이츠 로 펫푸드(Albright's Raw Pet Food)는 FDA(연방식품의약국) 정기 검사에서 제품 일부가 살모넬라균 양성 반응을 보여 '치킨 레시피 포 독스 컴플리트 앤 밸런스드' 제품(사진) 1개 로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투명 진공 포장된 냉동 1파운드 벽돌형 제품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됐으며 온라인과 일부 소매점을 통해서도 유통됐다. 가주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뉴욕, 사우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등에서 판매됐다.
 
앨브라이츠 로 펫푸드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한 반려견이나 사람의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반려동물에게 먹이지 말고 어린이와 반려동물, 야생동물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제품 사진, 구매처 정보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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