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교역자회(회장 양경욱 목사)는 지난 21일 지역 내 개척교회 사모 10명을 초청해 ‘함께해요 사모님’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사모들이 ‘목사의 아내’나 ‘자녀들의 어머니’가 아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존중받고 쉼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워싱턴 베다니 장로교회(김영진 목사)의 섬김으로 체사피크 만이 내려다보이는 볼티모어의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로 시작되었고, 이어진 보트 투어는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저녁에는 버지니아로 이동해 따뜻한 만찬과 함께 워싱턴비전교회(김찬영 목사)에서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남편 목회자들이 미리 준비한 편지를 직접 낭독한 시간이었다. “사모님”이 아닌 “당신”이라는 호칭 속에 담긴 사랑과 감사에 많은 사모들이 눈시울을 붉혔고, 이어진 세족식은 그 감동을 더했다. 남편이 아내의 발을 씻으며 헌신을 다시 고백하는 이례적인 장면은 모든 참석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짧은 하루였지만, 사모들의 웃음과 소소한 대화 속에는 진정한 쉼과 회복이 담겨 있었다. 참석자들은 “우리가 걷는 길이 외로운 길만은 아니라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며 “잊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워싱턴지역 교역자회는 올해 은퇴 세미나, 목회자 자녀 학비 보조 세미나, 동부지역 체육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왔으며, 후원의 손길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오병이어의 은혜로 모든 계획을 이루어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개척교회 사모 개척교회 사모 워싱턴지역 교역자회 이번 행사
2025.07.29. 12:49
이인식 목사의 부인 이예자 사모가 지난 15일 향년 87세로 뉴욕 베이사이드 자택에서 소천했다. 이예자 사모는 부군인 이인식 목사와 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에 봉사하며 살아왔다. 이예자 사모의 천국환송예배는 뉴욕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샌포드애비뉴)에서 18일 오후 7시 30분 강주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며, 발인예배 역시 오는 19일 오전 9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린다. 하관예배는 19일 오전 10시 45분 롱아일랜드 파밍데일의 파인론 메모리얼파크(2030 웰우드애비뉴)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이동환, 차남 이승환 등이 있다. 연락처 이동환 347-306-3494.부고 이예자 사모 이예자 사모 부인 이예자 뉴욕 신광교회
2023.07.17. 20:37
지난 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의 더 블레싱 목요여성예배에 선한목자교회 원로 유기성 목사의 아내 박 리부가 사모가 ‘진리로 기도하는 여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박 사모는 “사람은 위기를 만났을 때 평소 익숙한 것들, 돈, 사람 등에 우선을 둔다”면서 “기도가 익숙한 사람은 믿음의 반응으로 기도를 하게되고, 그 기도가 진리에 근거한 믿음이 될 때, 기도는 위기를 이기는 강력한 힘이 된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목요여성예배 사모 선한목자교회 원로
2023.06.02. 14:09
에스더 사모 에스더 사모
2023.01.1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