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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험 주택 대상 지붕 교체비 지원한다

산불 고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가주 지역 주택 소유주들은 올해부터 지붕 교체나 주택 주변 방화 구역 조성을 위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영리 언론 재단인 캘매터스는 저소득층과 중산층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산불 피해 예방을 지원하는 ‘세이프 홈스(Safe Homes)’ 보조금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존 제로(Zone Zero)’로 불리는 폭 5피트의 방화 완충지대를 조성하거나, 화재에 강한 소재의 지붕을 설치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가주 보험국은 현재 지원 대상과 지원금 배분 방식 등 세부 기준을 마련 중이다.   마이클 솔러 가주 보험국 대변인은 “모든 세부 조정을 마친 뒤 오는 3월 신청 포털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금 신청자는 공통으로 주택 보험 또는 가주 정부가 운영하는 화재 보험인 페어플랜(FAIR Plan)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가주 주택국이 정한 저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국에 따르면 해당 기준은 지역 중위소득(AMI)의 80% 수준이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초기 사업비로 확보된 예산은 가주 예산 300만 달러다. 보험국 측은 향후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재원 확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준 기자고위험 설치비 산불 고위험 자격 지원금 지역 중위소득

2026.01.05. 20:14

가주 교외지역 절반 '산불 고위험'…산림화재국 새 기준 적용

캘리포니아 교외 지역 절반 이상이 산불 고위험 지역으로 나타났다.   27일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Cal Fire)의 새로운 기준을 근거로 가주 교외와 직할 지역의 절반 이상이 산불 고위험(very high) 지역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내년 2월 공청회를 거쳐 여론을 수렴할 예정인 새로운 분류기준이 승인될 경우, 약 1700만 에이커가 고위험 지역으로 표기될 전망이다. 이는 가장 최근인 2007년 분류기준 대비 14.6% 증가한 면적이다.   반면 산불 위험이 보통(moderate) 지역은 13%, 위험(high) 지역은 2% 각각 줄어든다.   특히 3300만 에이커에 달하는 교외 지역은 주 책임관할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 지역은 연방 또는 지방 정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새 분류기준에 따라 55%(2007년 48%)가 산불 고위험 지역으로 나뉜다.   산림화재보호국 측은 기후 온난화와 건조기후의 영향으로 최근 산불이 쉽게 발화하고 빠르게 번지는 지역별 변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형재 기자산림화재국 교외지역 교외지역 절반 산불 고위험 고위험 지역

2022.12.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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