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까지 폭우…LA 산불지역 대피 경고
기상 당국은 2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4일 가장 많이 내린 뒤 성탄절까지 이어진다고 전망했다. 폭우를 동반한 강한 폭풍이 접근함에 따라 LA시는 22일 팰리세이즈 등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 한편 북가주 돈너 서밋에서는 21일 불어난 유바강이 범람해 주택에 고립됐던 주민 9명이 구조됐다. [폭스 40 캡처]산불지역 성탄절 대피 경고 la 산불지역 산불 피해지역
2025.12.22.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