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삶의 중요한 목적은 평화와 사랑 속에서 우리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던 미국 '평화 봉사단(Peace Corps)'의 한국 파견자들을 교육시키는 큰 직책을 맡았고, 코디네이터로 미국을 온 지가 벌써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아직도 평화스럽지 못하고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샌디에이고는 물론 세계 모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포근하게 넘치고, 하루빨리 분쟁과 불평이 사라지며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삶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들 지난 한 해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에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명예회장 한인회 한인회 명예회장 세계 평화 샌디에이고 한인
2026.01.01. 17:01
사랑하는 샌디에이고 한인 교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힘들고 불확실해지고, 이민자로 살아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전히 소망을 붙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된 소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세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땅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살아가는 모든 한인들 위에 주님의 위로와 새 힘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병오년 새해,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믿음과 소망으로 담대히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한인교역자협의회장 이병희 이병희 한인교역자협의회장 샌디에이고 한인 예수 그리스
2026.01.01. 17:01
샌디에이고 한인 치매가족 지원 정기 모임 (온라인 미팅)이 내일(2일) 오후 3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모임은 치매 증상이 있는 가족을 돌보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월간 모임으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한인 치매 가족 지원 그룹이 비영리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다음 전화 번호로 연락하면 접속 방법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619) 933-6799 (문자 수신) / [email protected]치매가족 온라인 치매가족 후원 온라인 미팅 샌디에이고 한인
2023.10.31. 20:24
16세 한인 소녀가 생애 첫 라운드에서 홀인원 했다고 골프다이제스트가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인근 포웨이 고등학교 2학년인 케이시 고(사진)는 지난 7일 인근 마데레스 골프장 6번 홀에서 홀인원 했다. 10대 소녀가 첫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다른 고교와 연습 경기였고 상대 팀 감독 등이 이를 목격했다. 8살 때 한국에서 시카고 지역으로 이주한 케이시 고는 최근 샌디에이고 지역 포웨이 고등학교로 전학 왔다. 가족은 시카고에 남고 혼자 왔다. 학교에서는 여자 골프 선수가 부족했다. 이 학교 코치인 제임스 카시디는 "케이시 고는 경험이 없었지만 운동능력이 좋아 보여 충원했다"고 골프다이제스트에 말했다. 케이시 고는 골프클럽이 없어 호스트 가족의 골프채를 가지고 나갔다. 6일 고교와 연습 경기에서 케이시 고는 후보였다. 그런데 주전 선수 2명이 오지 않아 케이시 고는 또 다른 비기너와 함께 9홀을 라운드했다. 초보자라 플레이 속도가 느려 9홀 라운드를 다 끝내지도 못했다. 다음날 케이시 고는 경험이 있는 선수와 한 조로 나머지 9홀을 경기했다. 140야드의 6번 홀에서 케이시 고는 5번 아이언을 꺼내들었으나 동반자가 6번으로 치라고 해서 바꿨다. 케이시는 "샷이 짧아서 벙커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린에 올라갔고 굴러서 홀인원이 됐다"고 말했다. 이 홀은 케이시 고의 생애 13번째 홀이었으며 파 3홀로는 네 번째였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골프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한인 장서 홀인원 샌디에이고 인근
2022.09.14.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