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시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시 측은 8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보이세랑 공원(7520 Dale St)에서 서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28일 첫 무대는 전설적 록그룹 ‘퀸’ 헌정 밴드인 더 킹스 오브 퀸이 장식한다. 이어 ▶마리아치 에스펙타큘라(7월 5일)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4얼람 밴드(7월 12일) ▶셀레나 헌정 밴드인 애니싱 포 살리나스(7월 19일) ▶컨트리네이션의 댄스&싱얼롱(7월 26일) ▶록밴드 플래시 팬츠의 80년대 히트곡 퍼레이드(8월 2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buenapark.com/_T2_R260.php)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562-3860)로 하면 된다.콘서트 서머 서머 콘서트 히트곡 퍼레이드 록밴드 플래시
2023.06.13. 17:50
풀러턴 시가 주최하는 무료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오늘(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풀러턴 스포츠 콤플렉스(560 E. Silver Pine St)에서 열린다. 5일엔 플리트우드맥 헌정 밴드 집시 드림스가 공연한다. 12일엔 클래식 소울 밴드 스톤 콜드, 19일엔 블루스 밴드 ‘버바 & 더 빅 배드 블루스’가 무대에 선다.콘서트 무료 서머 콘서트 무료 서머 스포츠 콤플렉스
2022.08.04. 11:05
오렌지카운티 관할 공원의 연례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카운티 각지 공원에서 열린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 콘서트엔 유명 록 밴드들이 출연한다. 오늘(30일)은 풀러턴의 크레이그 리저널 공원에서 도노반 프랑켄레이터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엔 어바인의 메이슨 리저널 공원에서 야치 바이 네이처, 14일 같은 장소에선 DSB의 공연이 진행된다. 21일과 28일엔 오렌지의 어바인 리저널 공원에서 아쿠아배츠와 업타운 펑크가 각각 무대에 선다. 내달 4일과 11일엔 파운틴밸리의 마일스퀘어 공원에서 빅 배드 부두 대디, 스위트 앤 텐더 훌리건스의 공연을 각각 감상할 수 있다. 이어 18일과 25일엔 데이나포인트 솔트 크릭 비치의 블러프 공원에서 티화나 도그, 더 뉴 리스펙트가 차례로 공연한다.'공원서 콘서트 서머 콘서트 목요일 오후 연례 서머
2022.06.2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