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측은 8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보이세랑 공원(7520 Dale St)에서 서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28일 첫 무대는 전설적 록그룹 ‘퀸’ 헌정 밴드인 더 킹스 오브 퀸이 장식한다.
이어 ▶마리아치 에스펙타큘라(7월 5일)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4얼람 밴드(7월 12일) ▶셀레나 헌정 밴드인 애니싱 포 살리나스(7월 19일) ▶컨트리네이션의 댄스&싱얼롱(7월 26일) ▶록밴드 플래시 팬츠의 80년대 히트곡 퍼레이드(8월 2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