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콘서트 이노비 뉴욕 여름 콘서트
2026.08.02. 17:57
라팔마 시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9일 막을 올린 콘서트 시리즈는 내달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내일(23일)은 70~80년대 초 히트곡 공연이 마련된다. 30일엔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 헌정 공연, 내달 6일엔 스톤 소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714)690-3350라팔마 콘서트 서머 콘서트 라팔마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6.07.21. 20:00
전통과 현대, 국악과 재즈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만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1일(토) 오후 8시, 문화원 극장에서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의 콘서트 ‘X’를 개최한다. 아쟁과 대금, 거문고와 해금이 빚어내는 전통의 선율에 색소폰과 비트박스가 더해지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사운드를 뉴욕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인놀이는 아쟁 윤서경, 대금 이영섭, 거문고 이재하, 해금 김승태가 2013년 결성한 전통창작음악집단으로, 전통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장르와 악기의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날 무대에서는 4인놀이를 중심으로 키보드, 색소폰, 베이스, 비트박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선율의 충돌 속에서 국악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RSVP)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kr.koreanculture.org/)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뉴욕한국문화원 콘서트 뉴욕한국문화원 4인놀이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
2026.07.20. 18:48
라팔마 시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9일 시작된 콘서트 시리즈는 내달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8시까지 열린다. 오는 23일엔 70~80년대 초 히트곡 공연이 마련된다. 30일엔 라틴 록의 선구자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 헌정 공연 '비바 산타나'를 감상할 수 있다. 내달 6일엔 스톤 소울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주차는 센트럴 공원과 시청 주차장, 에디슨 길 왼쪽에 무료로 할 수 있다. 문의는 커뮤니티 센터(714-690-3350)에 하면 된다.라팔마 콘서트 서머 콘서트 라팔마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6.07.19. 20:00
가든그로브 시의 연례 무료 여름 콘서트 시리즈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재단 주최로 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콘서트는 이날부터 목요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에서 열린다. 올해 콘서트 시리즈에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유명 밴드 헌정(트리뷰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일정은 ▶18일 DSB(록그룹 저니 트리뷰트) ▶25일 디 앤서(The Answer·클래식 록) ▶7월 9일 요트지((Yachtzee·요트 록) ▶7월 16일 켈리 보이즈 밴드(Kelly Boyz Band·컨트리) ▶7월 23일 스타트 미 업(Start Me Up·롤링 스톤스 트리뷰트) ▶7월 30일 비지스 피버(Bee Gees Fever·비지스 트리뷰트) 등이다. 이달 25일 공연에선 미 독립 250주년 기념 특별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담요와 야외용 의자를 지참할 수 있다. 단, 캐노피, 골프 카트, 우산은 공원 내 반입이 금지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ggcf.com/summerconcertserie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가든그로브 콘서트 가든그로브 여름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콘서트 시리즈
2026.06.09. 20:00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3대가 즐기는 '나드리 콘서트'가 600여 명이 운집하는 성황을 이뤘다. 시니어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올투게더 인 러브(Altogether in Love, 대표 양한나)가 마련한 제4회 나드리 콘서트는 지난달 31일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렸다. 공연은 소리패 신명을 이끄는 신윤희 대표의 판소리로 시작, 그랜드 페스티벌 어린이 합창단의 재롱 섞인 공연과 그랜드 투게더 콰이어의 무대로 이어졌다. 2부의 시작을 알린 난타 공연은 웅장하고 경쾌한 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김정호 목사의 바리톤 솔로, 현악 4중주, 워십 댄스 공연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료 사진 촬영 부스는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많은 관객이 가족사진을 찍었고, 일부 시니어는 영정 사진을 미리 마련하는 기회로 삼았다.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에선 70여 명이 당첨의 기쁨을 누렸다. 주최 측은 모든 참석자에게 불고기 도시락과 빵, 과자, 치약, 칫솔 등이 담긴 선물 가방을 나눠줬다. 양 대표는 “5개월간의 행사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지난해 참석했던 시니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힘을 냈다. 독거 시니어들이 공연을 즐기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행사를 준비하는 힘의 원천이었다"고 말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 설립자인 양 대표는 2020년 올투게더 인 러브를 만들어 시니어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신 건강 증진 활동을 펴고 있다. 이 단체는 난타, 장구반과 합창단, 시니어 학교, 정신건강 상담 북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844-730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나드리 콘서트 나드리 콘서트 비영리단체 올투게더 난타 공연
2026.06.08. 20:00
어바인 시가 콘서트와 영화를 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이벤트 ‘서머 인 더 시티’를 내일(6일)부터 8월까지 선보인다. 토요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20 Lake Rd)에서 6일(지미스 뷔페)과 27일(4 래즈 프롬 리버풀), 내달 18일(주크박스) 오후 5시30분에 즐길 수 있다. 록 클래식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서 간식을 즐기거나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15일엔 오후 7시부터 퍼시픽 심포니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금요일에 마련되는 야외 영화 상영은 힉스캐년 커뮤니티 공원(3864 Viewpark Ave)에서 일몰 후에 시작된다. 상영작은 26일 ‘릴로 & 스티치’, 7월 17일 ‘마인크래프트 무비’, 24일 ‘드래곤 길들이기’, 8월 14일 ‘주토피아 2’다.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irvine.gov/communications-engagement/summer-city?utm_source=chatgpt.com)를 참고하면 된다.공원서 콘서트 콘서트 영화 야외 영화 커뮤니티 공원
2026.06.04. 20:00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 '유스 엔 게디(Youth En Gedi.대표 윤숙경)'가 음악을 통해 고국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 유스 엔 게디는 지난 24일 팔로마 한인교회에서 '제24회 베네핏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자선공연을 통해 국경을 넘는 사랑을 실천해 온 이들은 올해 공연의 주제를 '샤인(Shine)'으로 정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한국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아인 하우스'에 직접 전달된다. 아인 하우스는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기관이다. 이날 공연은 유원희 단원의 환영 인사와 '가을 추수 감사(Fall Harvest Thanksgiving)'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스페인의 '라 팔로마' 아르헨티나의 '리베르탱고' 등 세계 각국의 명곡을 엮은 '인터내셔널 멜로디' 무대가 펼쳐져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올해 공연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감동적인 순서가 돋보였다. 곧 졸업하게 되는 로빈 문 단원의 인사와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연주가 이어졌으며 '재학생의 축복(A Junior's blessing for the graduates)' 무대에서는 안현진 단원이 '하나님의 은혜'를 어머니 안은진 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주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아인 하우스를 직접 다녀온 데이비드 리 단원의 방문 한 후의 얘기를 담담히 쏟아내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전 단원이 참여한 '헤럴드 오브 라이트(Heralds of light)' '예루살렘 샬롬' 등 깊은 울림을 주는 찬양 연주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숙경 대표는 "우리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의 삶을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인 하우스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태준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와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커뮤니티의 온정이 더해진 이번 유스 엔 게디의 24번째 베네핏 콘서트는 이민 사회 속 차세대들이 주도하는 문화 기부 활동의 모범적인 귀감으로 남게 됐다. 케빈 정 기자베네핏 콘서트 베네핏 콘서트 이번 콘서트 팔로마 한인교회
2026.05.26. 21:15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밴쿠버 여성회(VKCWS, 회장 안젤리나 박)의 자선 음악회 ‘러브 콘서트’가 지난 16일 밴쿠버 시티 침례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약 140명이 참석해 싱글 부모 가정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싱글맘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모든 세대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1부 오프닝과 안젤리나 박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싱글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2부에서는 피스 컬렉티브와 K-칠드런스 어린이 합창단이 감동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열었고, 첼리스트 엘비라와 피아니스트 마일즈 응의 협연, VGU 앙상블의 기타 및 우쿨렐레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플루티스트 모니카 조와 피아니스트 박희경의 이중주, 포트무디 청소년 앙상블(PMYSO)의 활기찬 합주가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이어서 안젤리나 박 소프라노의 독창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소현, 피아니스트 채송화의 연주, 피아니스트 이은정의 쇼팽 발라드 연주, 테너 김유신의 독창 등 실력파 프로 음악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며 무대를 즐겼다. 이날 가장 큰 공감을 이끌어낸 순간은 피날레 무대였다. 안젤리나 박 회장과 김유신 씨가 함께 부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공연장에 울려 퍼지자 싱글맘 가족들과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겪어온 교민들이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밴쿠버 여성회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싱글맘 네 가정에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도 별도의 선물이 제공돼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준비한 여성회 관계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싱글맘 가족들의 현실과 어려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밴쿠버 한인회를 비롯해 KCWN, 이북5도민연합회,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코윈 밴쿠버 등 한인사회 단체들도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밴쿠버 콘서트 밴쿠버 여성회 러브 콘서트 밴쿠버 시티
2026.05.20. 19:12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 유스 엔 게디(대표 윤숙경)가 오는 24일 오후 6시 팔로마 한인교회에서 '제24회 베네핏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자선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온 유스 엔 게디는 올해 콘서트의 주제를 '샤인(Shine)'으로 정하고 음악을 통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마련된 수익금 전액과 후원금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아인 하우스에 전달된다. 아인 하우스는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들을 돌보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윤숙경 대표는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에 빛을 전하는 삶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스 엔 게디는 그동안 꾸준한 연주 활동과 봉사를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국제 사회를 잇는 문화 나눔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청소년들의 재능과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기부로 이어질 전망이다.베네핏 콘서트 베네핏 콘서트 올해 콘서트 팔로마 한인교회
2026.05.19. 21:04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회장 김해은)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토) 오후 6시 뉴욕 프라미스교회(130-30 31st Ave., College Point, NY 11354)에서 감사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10년간 선교회와 함께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와 찬양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는 2017년 창단예배 이후 크리스찬 앙상블과 뉴욕기독교오케스트라, 뉴욕기독교뮤지컬, 리틀키즈·칠드런·청소년·청년 합창단, 여성·남성 합창단, 청년 프레이즈팀, 예랑·예모·예담 국악선교단 등 다양한 단체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선교회는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찬양 콘서트와 전도 사역, 선교지 후원 활동 등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써왔다. 또한 찬양과 예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 음악지도자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선교회 측은 “정기 연주회를 통해 뉴욕 지역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회복과 부흥의 은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 콘서트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 창단 감사 찬양콘서트 청년 합창단
2026.05.13. 20:54
1994년 한국 가요계는 많은 음악 그룹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이 가운데 음반 2장으로 가요시장을 석권한 혼성 댄스그룹 (이상민·김지현·고영욱·채리나)이 등장하는데 바로 ‘룰라’다. 1집의 ‘백일째 만남’과 2집 수록곡 ‘날개 잃은 천사’로 단숨에 정상에 올라섰다. “천사를 찾아 ~사바 ~ 사바사바~ ”라는 재미있는 가사에 엉덩이 옆을 손바닥으로 두드려주는 가벼운 춤은 당시 누구나 따라 했을 정도로 인기였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할까? 인기 절정의 룰라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고 1996년 1월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내용인즉슨 3집 수록곡 ‘천상유애’가 1992년에 결성된 일본 남성 그룹 ‘닌자(Ninja)’의 ‘오마츠리 닌자’를 표절하였다는 의혹이었다. 멜로디, 후렴구, 리듬 등이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가 내려졌고, 방송 출연 및 앨범 판매 중단, 이어 활동 중단으로 이어졌다. 결국 리더 이상민과 멤버들은 미국으로 건너와 버뱅크에 거주하면서 훗날을 기약하고 있었다. 이때 룰라의 소속사와 교분이 있었던 필자는 미국에서 명예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다. KBS ‘일요스페셜’에 소개된 백혈병 입양인 브라이언 성덕 바우만(당시 공사 4학년)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던 시절이라 ‘성덕 바우만과 백혈병 환자 돕기 자선 행사’를 하자는 것이었다. 룰라 멤버들은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먼저 멤버들은 공군사관학교를 찾아 병상의 성덕 바우만에게 6월 자선 콘서트 취지를 설명하고 사관학교 교회에서 바우만의 쾌유를 비는 기도도 드렸다. 공연 일자는 1996년 6월 4일, 장소는 슈라인 오디토리엄(6300석)을 예약했다. 그런데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스타디움이 최적이라는 의견에 따라 LA 공항 인근 ‘할리우드 팍’(2만석)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룰라와 함께 헌혈 동참 캠페인을 겸한 대대적인 팬 사인회를 여는 등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좀 더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룰라 멤버들이 LA 공항에서 헬기를 타고 공연장으로 내려오면 하얀색 리무진이 그들과 함께 공연장을 한 바퀴 돌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퍼포먼스 후 무대로 이어지는 연출을 선보였다. 공연은 예상대로 대성공이었다. 팬 1만50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수백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공연 수익금 중 2만 달러를 룰라 이름으로 아시안골수기증협회 (AMMM)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에도 자선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룰라는 재기에 성공했다. ‘3!4!’라는 히트곡이 담긴 4집을 발표하며 무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 공연은 관객, 아티스트, 수혜자, 스폰서, 기획사 등 모두에게 큰 보람을 선사했다. 그날 1부를 진행하며 공연 취지를 널리 알렸던 방송인 동문자, 정재윤, 김병규씨 등 세 분의 수고도 잊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두 분(정재윤, 김병규)은 이미 고인이 됐다.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공연장을 찾았던 청소년들은 지금 40~50대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 룰라와 함께했던 그 날의 아름다운 콘서트를 기억하고 있을까 사뭇 궁금해진다. 이광진 / 문화기획사 에이콤 대표열린광장 콘서트 룰라 룰라 멤버들 자선 콘서트 이때 룰라
2026.04.21. 20:50
콘서트 연례 연례 장학
2026.04.05. 18:34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메시야 평생교육원에서 키보드를 배우기 시작해 2년에서 7년 동안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수강생들이 뜻깊은 피아노 콘서트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지도교사 김종순 선생의 지도 아래 준비되었으며,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오는 3월 14일(금) 오후 2시,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리며. 장소는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복음송(가스펠) 연주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신앙의 메시지와 경쾌한 재즈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색깔이 담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도교사 김종순 선생은 “음악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수강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음악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피아노 콘서트 피아노 콘서트 이번 콘서트 지도교사 김종순
2026.03.04. 12:34
중국 SNS '레드북' 통해 거래 약속 후 현장서 칼로 위협해 돈 빼앗아 도주 마캄 거주 19세 푸이 힌 리 체포… 범행 당시 2025년형 벤츠 차량 이용 경찰, 용의자 사진 공개하며 유사 수법에 당한 추가 피해 사례 제보 당부 중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구매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갈취한 1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요크 지역 경찰(YRP)은 마캄에 거주하는 푸이 힌 리(Pui Hin Lee, 19)를 강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4일, 한 여성이 중국의 유명 소셜 미디어이자 이커머스 플랫폼인 '레드북(Redbook, 샤오홍슈)'에서 콘서트 티켓 판매 게시물을 보고 연락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와 용의자는 마컴의 애플 크릭 및 타운 센터 블러바드 인근의 상업 지구 광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거래 현장에 나타난 용의자는 티켓을 건네는 대신 칼을 꺼내 들어 피해자를 위협하고 돈을 가로챈 뒤, 흰색 2025년형 메르세데스-벤츠 세단을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수사 끝에 19세 용의자 검거. 고가 차량 이용한 대담한 범행 사건 접수 후 수사에 착수한 요크 지역 경찰 강력계는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 2월 12일 푸이 힌 리를 체포했다. 그는 현재 한 건의 강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경찰은 특히 용의자가 범행 당시 신형 벤츠 차량을 이용하는 등 대담한 수법을 보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신뢰를 이용해 대낮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휘두른 질 나쁜 범죄"라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피해자 더 있을 것" 경찰, 용의자 사진 전격 공개 요크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푸이 힌 리가 유사한 수법으로 다른 피해자들을 타겟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경찰은 주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많이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범행이 이루어진 만큼, 비슷한 상황에서 사기나 위협을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한 추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온라인 중고 거래 시 반드시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고,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의심스러운 매물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소셜 미디어가 키운 '티켓 강도', 개인 거래 안전망 절실하다 인기 콘서트 티켓의 품귀 현상을 악용한 범죄가 이제는 단순 사기를 넘어 흉기 강도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특히 '레드북'과 같은 특정 커뮤니티 기반 SNS는 사용자 간의 친밀감이 높아 경계심이 쉽게 허물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범죄자들은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19세라는 젊은 나이에 고급 외제차까지 동원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는 점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도덕관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지자체와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Safe Exchange Zones(경찰서 앞 안전 거래 구역)' 이용을 더욱 홍보하고, 소셜 미디어 기업들 역시 사기성 게시물을 필터링하는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누군가의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한 기대가 공포로 바뀌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콘서트 티켓 콘서트 티켓 티켓 강도 경찰 용의자
2026.02.20. 6:31
'트로트 여제' 송가인 단독 콘서트 가수 송가인이 오는 2월 14일 저녁 7시와 2월 15일 저녁 6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내 페창가 극장(Pechanga Theater)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스트롯' 우승을 계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트로트 붐을 이끌어낸 송가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페창가 콘서트는 송가인의 주옥같은 히트곡과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미국의 수많은 트로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KoreanConcert.net, ticketmaster.com 텔로유스 닥터 초청 세미나 새해를 맞아 줄기세포 활성화를 통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텔로유스(Teloyouth)'가 젊은 회복을 주제로 한 닥터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퀀텀 줄기세포 젊음 회복 프로그램'의 실제 체험 사례와 함께 건강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7일(토) 오전 9시 45분 부에나파크 텔로유스 오피스, 18일(일) 오후 2시 45분 LA 가든스윗호텔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714)742-4855 안과 전문의 추천 '아이클리어' 눈 건강은 한 번 저하되면 회복이 쉽지 않아 평소 꾸준한 관리와 영양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메켄의 '아이클리어(Eye Clear)'가 안과 전문의 추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클리어는 눈 노화 관리부터 안구건조증 완화, 스마트폰 사용으로 지친 눈 보호까지 고려한 복합 포뮬러가 특징이다. 제아잔틴과 루테인을 비롯해 마키베리 추출물, 빌베리 추출물, 포도씨 추출물, 비타민 A, 은행잎 추출물 등 8대 시력 보호 성분을 함유해 눈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한다. 아이클리어는 가까운 우메켄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888)941-3311 ▶웹사이트: umeken.com 쿠쿠 스테인리스 내솥 증정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는 프리미엄 압력밥솥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Prestige Silence Pro)' 구매 고객에게 정가 $99.99 상당의 '프리미엄 풀 스테인리스 이너팟'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9일까지 한정 기간 진행한다. 기본 제공되는 논스틱 이너팟의 편리함에 더해, 별도 구매가 가능했던 풀 스테인리스 이너팟까지 완벽하게 호환돼 요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쿠쿠 아메리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테인리스 이너팟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쿠쿠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조리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cuckooamerica.com알뜰 트로트 콘서트 트로트 여제 콘서트 티켓 가수 송가인
2026.01.16. 10:44
송순례 시인의 북 콘서트가 지난 4일 오후 5시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열렸다. 책봄 출판사에서 나온 첫 시집 ‘그 들풀들, 하늘만 바라보며 웃고만 있었네’의 서평과 축사를 중앙대 예술대학원 이창봉 교수가 보내주었다. 현대시학회 회장이기도 한 이 교수는 “송 시인의 시의 주제는 삶을 향한 복원력과 시학이다”라며 “떠났으되 잊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뿌리 뽑혔으되 다시 피어난 사람들의 증언”이라고 평했다. 이어 배미순 시인과 신정순 박사, 이영옥 교수와 박창호 시카고 디카시 연구회 회장 및 배효석 문인협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신정순 박사는 “현실의 리얼리티 속에서 희망을 갖고 걸어가는 이민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풍성한 시의 세계로 확장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옥 교수는 “송 시인은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인간과 신과 자연을 향한 사랑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 듯 경이롭게 발견한 시집”이라고 말했다. 3부에서는 저자 인사와 장선옥, 박광덕, 김완상 씨 등이 나와 ‘비누 가져 와라’ 등 시낭송 시간이 있었으며, 이어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배미순콘서트 송순 배미순 시인 들풀들 하늘 현대시학회 회장이기도
2025.12.09. 13:30
클레어몬트 대학원(이하 CGU)이 개교 10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정오부터 2시까지 '메이블 쇼 브리지스 홀 오브 뮤직(150 E. 4th street Claremont)'에서 기념 콘서트(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CGU의 100년 역사 속 학문적 성취와 창의성, 공동체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피아니스트 제니 순진 김(조교수)과 지휘자 데이비드 렌츠를 비롯해 재학생, 교수진, 동문, 지역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선다. 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Choral Fantasy)’으로 콘서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cgu.edu/concert)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콘서트 안내 이번 콘서트 오케스트라 합창단 street claremont
2025.10.14. 20:37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관장 송정호)이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통해 총 72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KYCC는 지난 21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창립 50주년 베네핏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 후원자, 파트너, KYCC 직원 및 커뮤니티 주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KYCC 측은 지난 반세기 동안 KYCC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기념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타이틀 스폰서인 웰스파고의 후원으로 열렸다. 콘서트로 모금한 기금은 전액 KYCC 아동·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에 사용된다. 콘서트 무대에는 K팝 원조그룹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R&B 아티스트 에릭 베네, 라틴 소울 싱어 트리시 톨레도가 함께 올라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60인조 한미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는 한국적 색채와 글로벌 음악의 조화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YCC 송정호 관장은 “이번 50주년 콘서트는 지난 반세기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목표는 한인타운 내 가정과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KYCC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더불어 증가하는 정신 건강 수요, 이민 가정이 직면한 어려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 관장은 “KYCC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가정과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인타운청소년회관 콘서트 콘서트 성료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콘서트 무대
2025.08.27. 19:54
오는 9월19일(금)과 20일(토) 오후7시30분,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테라스 극장(Terrace Theater, 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평화의 멜로디〉행사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한·미 양국의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는 한편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팝페라 그룹 포엣(POET)과 뉴욕 기반의 퓨전국악밴드 지화자(G-Hwaja)가 함께 출연하며, 다채로운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엣은 2013년 결성된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으로, 클래식 성악 기법과 감성적인 하모니를 결합하여 음악을 시처럼 아름답게 전달하는 그룹이다. 지화자는 2020년에 결성돼 미 동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룹으로,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악기를 결합해 창의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100분간 진행되며, 뮤지컬, 팝, 재즈, 클래식, 한국 전통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겨울왕국의 대표곡, 브루노 마스, 퀸, 비틀즈 등 유명 가수들의 팝송, 아파트, 골든, 더 필즈 등 인기 케이팝 노래, 그리고 아리랑과 새타령까지 한국과 서양의 대표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및 행사 관련 정보는 문화원 공식 웹사이트(https://washingtondc.korean-culture.or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콘서트 광복 대한민국 광복 기념 특별 한국 전통악기
2025.08.2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