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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연휴 강풍·폭우, 홍수·산사태 등 주의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남가주에 겨울 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도 우려된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가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에라네바다 등 산간 지역에는 폭설도 예상된다.   NWS측은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4인치 이상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교통 체증은 물론 정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양대기청(NOAA)은 남가주에서 북가주로 이어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번 프리웨이를 지나는 그레이프바인 구간과 샌타모니카 산악 지역 등을 중심으로 최대 시속 50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NWS는 “정확한 기상 상황은 추가 관측이 필요하지만, 이번 비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차량 이동과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윤재 기자산사태 성탄 성탄 연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남가주

2025.12.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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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열차도 성탄 연휴 대부분 취소

크리스마스 연휴 혹한과 눈폭풍으로 항공기 운항이 대거 취소된 가운데 암트랙 열차도 잇따라 운행을 취소,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5일 하룻동안 시카고 유니언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할 예정이던 암트랙 열차 40여 편이 잇따라 취소됐다.     일리노이 주를 관통,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까지 이어지는 링컨 서비스 노선의 경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25일 대부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밀워키, 뉴욕 방면 열차도 상당수 취소됐다.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 거주하는 대학생 신현택(20)씨는 “겨울방학을 맞아 시카고 여행을 왔다가 계획보다 4일 이상 시카고에 갇혀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계획이 완전히 망가졌다. 예매한 열차가 계속해서 취소되고 있다”고 불편을 전했다.  최정인 인턴 기자암트랙 열차 암트랙 열차 성탄 연휴 열차도 상당수

2022.12.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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