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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연휴 강풍·폭우, 홍수·산사태 등 주의
Los Angeles
2025.12.16 19:28
2025.12.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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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남가주에 겨울 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도 우려된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가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에라네바다 등 산간 지역에는 폭설도 예상된다.
NWS측은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4인치 이상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교통 체증은 물론 정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양대기청(NOAA)은 남가주에서 북가주로 이어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번 프리웨이를 지나는 그레이프바인 구간과 샌타모니카 산악 지역 등을 중심으로 최대 시속 50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NWS는 “정확한 기상 상황은 추가 관측이 필요하지만, 이번 비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차량 이동과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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