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가 주최하는 ‘미주 공연 및 글로벌 잉글리시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한국 학생예능단이 LA 하이스쿨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지난 18일 시작해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한미 친선 교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 앞에서 영어 스피치와 무용 공연, 미술 작품 전시 등을 선보이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한국에서 예능 경연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총 62명의 학생이 참여해 LA를 방문했다. 공연 일정 후에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지난 19일 본사를 찾은 한국 학생예능단 스피치 부문 대표 원정음(도곡초 4) 학생은 “선생님의 추천으로 스피치에 도전했는데, 연습할수록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울을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준비한 김이든(한양초 2) 학생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미국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미국을 방문한 최지우(HIFS국제학교 1) 학생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영어 스피치 무대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임수 세계예능교류협회 회장은 “스피치와 무용, 미술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국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 간의 친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세계예능교류협회 인터뷰 세계예능교류협회 인터뷰 세계예능교류협회 회장 한국 학생예능단
2026.02.24. 20:36
한국 학생 예능단이 할리우드 고등학교 무대에 선다. 이들은 행사 후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에서 열리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도 참가한다. 한국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가 개최한 영어 스피치 대회 및 예능 경연대회 입상자들은 지난 24일 본지를 방문, 오는 31일까지 할리우드 고등학교에서 미술품 전시, 음악 및 무용 공연,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학생 예능단은 약 4000명 중 미술 콘테스트, 발레 콩쿠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발탁된 49명의 학생이다. 세계예능교류협회구임수 회장은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원들에게는 자신감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능단 대표 김규리(망월초·4학년) 학생은 “LA 방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첫 발레공연을 하는 김리하(새솔초·2학년)양은 “미국에서 처음 하는 공연이라서 설레는데 이번 공연을 위해 일주일에 5번씩 꾸준히 연습했다”며 “이곳엔 멋진 학교가 많아서 미국에서도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3년부터 한국과 미국의 민간 친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미주 지역 공연 횟수로는 이번이 40회째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세계예능교류협회 방문단 세계예능교류협회 la 학생들 내방 한국 학생
2023.08.2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