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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예능단, 한국 알린다…62명 LA서 문화 교류 공연

Los Angeles

2026.02.24 19:36 2026.02.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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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피치·무용 공연 선봬
지난 19일 본지를 찾은 한국 학생예능단 학생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최지우(HIFS국제학교1), 김산하(아이가르텐청담 유치), 남수빈(대치잉글리쉬파크 유치), 김담비(아이가르텐청담 유치), 윤태온(아이가르텐청담 유치), 김이든(한양초2), 강이현(홍대부속초2), 원정인(도곡초3), 김이안(한양초4), 원정음(도곡초4).

지난 19일 본지를 찾은 한국 학생예능단 학생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최지우(HIFS국제학교1), 김산하(아이가르텐청담 유치), 남수빈(대치잉글리쉬파크 유치), 김담비(아이가르텐청담 유치), 윤태온(아이가르텐청담 유치), 김이든(한양초2), 강이현(홍대부속초2), 원정인(도곡초3), 김이안(한양초4), 원정음(도곡초4).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가 주최하는 ‘미주 공연 및 글로벌 잉글리시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한국 학생예능단이 LA 하이스쿨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지난 18일 시작해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한미 친선 교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 앞에서 영어 스피치와 무용 공연, 미술 작품 전시 등을 선보이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한국에서 예능 경연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총 62명의 학생이 참여해 LA를 방문했다. 공연 일정 후에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지난 19일 본사를 찾은 한국 학생예능단 스피치 부문 대표 원정음(도곡초 4) 학생은 “선생님의 추천으로 스피치에 도전했는데, 연습할수록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울을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준비한 김이든(한양초 2) 학생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미국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미국을 방문한 최지우(HIFS국제학교 1) 학생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영어 스피치 무대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임수 세계예능교류협회 회장은 “스피치와 무용, 미술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국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 간의 친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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