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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네이비피어 센테니얼 대관람차 10주년

시카고 미시간호변의 관광명소 네이비피어에 센테니얼 대관람차가 27일, 운행 10주년을 맞았다.   네이비피어는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날 하루 대관람차 탑승권을 10달러에 판매하고, 주차권도 선착순 110대에 한해 10달러에 제공했다. 아울러 네이비피어 내 업소들도 10달러 특별가, 10% 할인 등 10주년 기념을 앞세운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시카고 시는 2016년 네이비피어 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존 페리스 휠(Ferris Wheel)을 철거하고 196피트 높이•총 42개 관람칸을 갖춘 첨단화된 새 설비 ‘센테니얼 휠’을 설치했다.   네이비피어 측은 시카고 마천루와 미시간호수를 동시에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자부한다.   관람차 한칸당 8~10명이 탑승할 수 있으나,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진 VIP칸은 정원이 4명으로 제한된다. 일반칸 탑승료는 성인 기준 25달러, VIP칸은 칸당 200달러다.   페리스 휠은 1893년 시카고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를 통해 세상에 처음 나왔다. 미국이 기술 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 264피트 규모로 제작, 박람회 상징물로 설치했다.   시카고 시는 1995년 네이비피어에 시카고 만국박람회 당시 페리스 휠을 모델 삼아 제작한 설비를 설치, 20년간 1천700여 회를 운행하고 지난 2015년 10월 철거했다.   #시카고 #대관람차 #여행 #네이비피어  Kevin Rho 기자네이비피어 센테니얼 시카고 네이비피어 시카고 만국박람회 관광명소 네이비피어

2026.05.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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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공원서 월드컵 팬 페스티벌 열린다

오는 6월과 7월, 월드컵 기간 애틀랜타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FIFA(국제축구연맹) 무료 팬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은 다운타운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인근에서 6월 12일~7월 15일 16일간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단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은 26일부터 시작된다.     페스티벌에는 대형 스크린 경기 중계, 라이브 음악 공연, 가족 놀이 공간, 축구 체험 경기, 조지아 토속 음식과 수공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경기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경기장 다음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을 위한 사전 등록은 먼저 애틀랜타 월드컵 공식 사이트(https://atlantafwc26.com)에 접속한 뒤 메뉴에서 Fan Fest / Fan Festival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등록 페이지에는 이름, 이메일, 우편번호, 방문 예정일 등을 입력해야 한다.     애틀랜타 시 당국은 지난 12일 월드컵 개막을 약 95일 앞두고 준비가 완료됐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애틀랜타 월드컵 개최 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에서 “애틀랜타는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센테니얼 페스티벌 센테니얼 공원 애틀랜타 월드컵 월드컵 기간

2026.03.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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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야즈 명물 ‘코즘’ 6월 문 연다

플래네타리움(천문관) 기술을 활용한 대형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코즘(Cosm)’이 올 여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문을 연다.   코즘은 애틀랜타가 월드컵 경기 8경기 중 첫 경기를 개최하기 5일 전인 오는 6월 10일 개장한다.     코즘 측은 이와 관련, 애틀랜타 저널(AJC)에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이 애틀랜타에 몰려드는 시기에 맞춰 개장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스포츠·예술·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 코즘의 가장 큰 특징은 지름 87피트(약 26.5m) 크기의 LED 돔 스크린이다. 이 돔은 플래네타리움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경기나 영화를 몰입형 초대형 화면으로 보여준다.     코즘은 현재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애틀랜타는 세 번째 도시가 된다. 코즘 애틀랜타는 개장일인 6월 10일 NBA 파이널 4차전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여름 다음 스포츠 이벤트들도 상영된다.   코즘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 ‘센테니얼 야즈’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다. 이 지역에는 5300석 규모의 콘서트 공연장도 건설될 예정이며, 3000명을 수용하는 중앙 광장도 조성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과 스테이트팜 아레나 인근에 있는 ‘걸치(Gulch)’ 지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약 5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50억달러를 들여 다운타운 안에 ‘미니 도시’(minicity)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아파트 수천 세대, 오피스 빌딩, 식당과 상점,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재개발 사업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CIM 그룹이 맡고 있으며, 애틀랜타 시는 19억 달러 규모의 세금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지민 기자센테니얼 명물 애틀랜타 다운타운 엔터테인먼트 시설 여름 애틀랜타

2026.03.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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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오로라-센테니얼 전국 10위

 65세 이상 고령 노동자가 가장 많은 대도시 조사에서 덴버 메트로가 톱 10에 들었다. 금 투자 전문 업체인 ‘U.S. 머니 리저브’(U.S. Money Reserve)가 미국내 인구가 가장 많은 메트로폴리탄 대도시 권역 53곳을 대상으로 연방센서스국의 관련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은퇴 연령을 넘긴 노동자 비율이 가장 많은 메트로폴리탄 대도시’(Large Metropolitan Cities With the Most People Working Past the Retirement Age) 순위에 따르면, 덴버-오로라-센테니얼은 전국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덴버-오로라-센테니얼은 전체 노동자 중 은퇴 연령(65세)을 넘긴 노동자 비율이 21.5%(8만1,976명)에 달했으며 65세 이상 풀-타임 노동자의 연간 중간소득은 6만5천달러였다. U.S. 머니 리저브에 따르면, 은퇴 연령을 넘겨 일하는 경향은 경제적 필요성, 개인적 성취, 기대 수명 증가, 노동력에 대한 장기적 참여를 장려하는 정부 정책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노동력 참여율은 1980년대 이후 눈에 띄게 증가했다.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율은 1985년 10.8%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3년에는 2배 가까이 상승한 19.2%를 기록했다. 온라인 대출 전문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미국의 65세 이상 고령자수가 2022년에서 2024년 사이에 약간 감소했지만, 그 비율은 여전히 1987년의 2배였다. 퓨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1987년에는 65세 이상 성인의 11%만이 일하고 있었으나 2024년(3월 기준)에는 65세 이상 성인의 22%가 생활비 상승 때문에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노동자 중 은퇴 연령(65세)을 넘긴 노동자 비율이 가장 높은 메트로지역은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로 25.5%(23만287명)에 달했으며 보스턴-케임브리지-뉴튼이 24.6%(20만3,63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솔트 레이크 시티-머레이(24.4%/3만8,666명), 4위 달라스-포트 워스-알링턴(23.6%/22만4,689명), 5위 멤피스(22.2%/4만1,336명), 6위 콜럼버스(21.9%/6만5,085명), 7위 휴스턴-파세디나-더 우드랜즈(21.6%/19만2,716명), 8위 볼티모어-콜럼비아-토우슨(21.6%/10만1,885명), 9위는 뉴욕-뉴왁-저지 시티(21.5%/71만9,633명)였다. 반면, 은퇴 연령을 넘긴 노동자 비율이 가장 낮은 메트로지역은 미시간주 그랜 래피즈-와이오밍- 켄트우드로 15.7%(2만9,213명/53위)였고 탬파-세인트 피터스버그- 클리어워터(15.8%/10만6,344명/52위), 새크라멘토-로즈빌-폴솜(16.3%/6만6,177명)/51위), 버밍햄(16.6%/3만3,449명/50위), 뉴욕주 버펄로-칙토와가(16.7%/3만8,138명/49위)의 순으로 낮았다. 이밖에 주요 메트로 대도시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샌 호세-서니베일-샌타 클라라는 12위(21.4%/6만469명), 필라델피아-캠든-윌밍튼 14위(21.3%/22만8,030명), 로스앤젤레스-롱비치- 애나하임 15위(21.1%/42만1,205명), 시카고-네이퍼빌-엘진 19위(20.2%/30만2,826명),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프리몬트 20위(20.2%/16만1,543명), 시애틀-타코마-벨뷰 22위(20.1%/11만7,742명),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워스트 팜 23위(20.0%/23만8,420명), 애틀란타- 샌디 스프링스 26위(19.7%/16만4,694명) 등이다.                                   이은혜 기자센테니얼 덴버 노동자 비율 메트로폴리탄 대도시 타임 노동자

2024.09.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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