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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고대 교우회 송년

라스베이거스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김상훈)가 지난 20일 이가네에서 총회 및 송년 모임을 열었다. 이날 교우회는 활성화를 위해 신임 회장단과 회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교우회 송년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라스베이거스  고대 교우회 제공] 게시판 고려대학교 송년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라스베이거스 고려대학교 교우회 송년

2025.12.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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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회원사 송년모임 성황

캘리포니아한국기업협회(KITA·회장 김한수)가 지난 18일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의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2025년 회원사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사 임직원 및 업계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여하는 ‘해외투자 진출기업상’ 전달식도 진행됐다. 행사 후 김한수(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새해 더욱 활발한 미국 시장 진출과 회원사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KITA 제공]송년모임 회원사 회원사 송년모임 회원사 관계자들 회원사 임직원

2025.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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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송년모임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송년모임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송년모임

2025.12.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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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동문회 송년모임

  샌디에이고 연세대 동문회(회장 이영천) 송년모임 행사가 지난 6일 컨트리클럽 오브 버나도에서 열렸다. 이날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 동문회 제공]연세대동문회 송년모임 연세대동문회 송년모임 송년모임 행사 연세대 동문회

2025.12.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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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수원중·고

남가주 수원중·고 동문회가 지난 9일 신북경에서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15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2026년부터 동문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박근배 동문이 임명됐다. 박근배 신임 회장은 “새해에도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가주 수원 중·고 동문회 제공] 게시판 수원중고 송년모임 동문회 송년모임 수원중고 동문회 신임 동문회장

2025.12.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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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CEO 송년모임

  한국외대 LA GCEO(최고경영자 과정·회장 신  현)의 송년모임이 지난 4일 100여명의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2008년 이후 올해 17기 까지 600여명의 원우를 배출한 LA GCEO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시작하는 18기 과정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213)500-9874     [한국외대 GCEO 제공]한국외대 송년모임 한국외대 la 최고경영자 과정 가운데 옥스포드

2025.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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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원회의 개최…13일 송년모임 등 논의

샌디에이고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지난 12월1일 샌디에이고한인회관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프대회 결산 및 12월13일 송년모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는 지난 11월 골프대회를 통해 참가비 1만2000여 달러, 후원금 1만7000여 달러 등 총 3만여 달러의 수입을 얻었고 디너.그린피와 트로피 등 선물 등 비용으로 1만1000여 달러를 지출해 총 1만9000여 달러의 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년모임 계획과 관련해서는 모임 홍보 방법과 장학생 선정 등이 논의됐다.   한인회는 올해 장학생으로 일반 학생과 핸드인핸드와 토탈유스프로덕션(TYP)을 통해 1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송년모임에서 공개된다.   한편 한인회 송년모임은 12월13일 미션밸리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 San Diego)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선 제37대 한인회 출범식과 문화축제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달러다.   ▶문의: (858) 467-0803 (샌디에이고 한인회) 박세나 기자송년모임 한인회 한인회 송년모임 한인회 임원회 송년모임 계획

2025.12.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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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동문 송년회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지아 한양대학교 동문회(회장 송득호)는 지난달 29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양한 기수의 동문들이 참석해 근황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곽정자(음대 66학번) 동문은 교가를 비롯한 노래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송득호 동문회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모임, 친목행사 등 활성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송년모임 한양대 한양대 동문회 조지아 한양대학교 정기모임 친목행사

2025.12.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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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는 즐겁게” 송년모임 시작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송년모임 시즌도 막이 올랐다. 타운 호텔과 식당 등에는 동문회와 향우회, 단체, 업체들의 송년 행사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예약이 몰린 탓에 주말 등 주요 시간대는 대부분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의 제이슨 김 총지배인은 “매년 행사를 하는 단체들이 있는 데다 7~8월부터 예약이 이어져 12월 단체 예약은 모두 마감한 상태”라며 “예년보다 예약 문의가 훨씬 많아 일부는 내년 1~2월로 미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예약이 몰리면서 뒤늦게 송년모임을 계획한 곳은 장소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LA지역에서 보안 프로그램 업체를 운영하는 조영균(52) 씨는 “급히 회사 연말 모임 스케줄을 잡으려고 LA한인타운의 주요 호텔이나 식당 등을 알아봤는데,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는 예약이 불가능했다”며 “LA 외곽 지역까지 알아보고 있지만 예약이 쉽지 않아 내년 1월 신년 모임으로 대체할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타운 대형식당인 조선갈비의 곽창용 매니저는 “12월 주말의 경우 60~90명 규모의 송년 모임들로 예약이 거의 끝났다”며 “돌잔치 같은 가족 모임 예약도 작년보다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보다 송년 모임 예약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워낙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연말이라도 지인들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생각들이 많은 것 같다”고 나름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송년모임 예약은 늘었지만 업계는 즐겁지만은 않은 모습이다.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으로 비용은 늘었지만 이를 그대로 가격에 반영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조선갈비의 곽 매니저는 “고객들이 외식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시기이다 보니 물가가 올라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며 “차라리 주류 가격 인하 등의 방법으로 고객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게 낫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타운 중식당 신북경의 니나 이 매니저도 “10명 기준 단체 메뉴 가격을 작년보다 약 10달러 올렸다”며 “식자재값·인건비가 올랐다고 가격을 그대로 올리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행사를 주최하는 측에서는 비용 문제가 고민이다.   한 고등학교 동문회 회장은 “작년보다 비용이 는 것 같다”며 “그렇다고 요즘 같은 시기에 참가비를 올리면 참석률이 떨어질까 걱정돼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송년모임 마무리 송년모임 시작 송년모임 시즌 단체 예약

2025.11.30. 19:28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 송년모임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 송년모임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 송년모임

2024.12.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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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송년모임

  지난 14일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백기환)는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교사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주말 한국학교 교사들은 한 해 주요 활동을 나누고 차세대 정체성 확립과 긍지 고취에 더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각 지역 주말 한국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공]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송년모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송년모임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 차세대 정체성

2024.12.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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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동문회 송년모임

  샌디에이고 연세대 동문회(회장 이영천)의 송년모임이 지난 14일 컨트리 클럽 오브 랜초 버나도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동문들이 모임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김장식씨 제공]송년모임 동문회 연대 동문회 샌디에이고 연세대 회장 이영천

2024.12.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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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리더 송년 모임

  지난 9일 밝은사회운동LA(회장 재니 이)는 회원 자택에서 다민족 리더 30여명을 초청해 송년모임을 열었다. 한미 교류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다민족 리더들은 양국 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밝은사회운동 LA제공]송년모임 게시판 다민족 리더들 한미 교류협력 양국 친선

2024.12.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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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송년모임

  지난 13일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는 LA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동문 약 100명이 참석해 교류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 동문들이 교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  사설 송년모임 중앙대 남가주 중앙대 동문들 la한인타운 가든스윗

2024.12.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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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내 준 후원에 감사”…글로벌 어린이재단 송년모임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후원자들의 뜨거운 격려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GCF-SD)는 지난 6일 에드 브라운 시니어센터에서 ‘연말 불우 어린이 돕기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의 후원인들과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GCF-SD의 활동을 격려하고 진심 어린 후원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GCF-SD 김오식 회장은 “올해도 변함 없는 사랑으로 아낌 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 베풀어 주신 사랑이 큰 힘이 됐다.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성실히 달려온 임원, 회원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힘쓰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글로벌어린이재단이 되겠다”라고 인사말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GCF의 미션과 특별 후원지인 리베리아의 소식을 영상으로 나누고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활동들을 꼼꼼하게 되돌아보면서 따뜻한 후원의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1부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함께 음악적 재능을 통해 후원금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연주와 노래를 감상하고, 후원금 수혜단체 중 한 곳인 MP 능력개발훈련원의 발달 장애우 태권도 시범 등 축하공연을 즐겼다.   GCF-SD은 이날 모금된 후원금 총액이 1만7000여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글·사진=서정원 기자어린이재단 송년모임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 글로벌 어린이재단 후원금 수혜단체

2024.12.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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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송년모임

  지난 7일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유세주)는 오렌지 카운티 메리어트 호텔에서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날 교우 2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우회는 2025년 회장으로 김용씨를 선출했다. 고려대 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송년모임 고려대 남가주 고려대 교우들 오렌지 카운티

2024.12.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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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 동문회 송년모임

  지난 8일 가든그로브 지역 한식당 장모집에서는 고신대 간호대 동문회(회장 김은숙) 송년모임이 열렸다. 이날 동문들은 총회를 열고 새 이사회와 임원단을 선임했다. 동문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신대 간호대 동문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송년모임 게시판 고신대 간호대 가든그로브 장모집 회장 김은숙

2024.12.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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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려대 교우회 송년회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유세주)는 7일 오후 5시 가든그로브 메리어트 호텔(12015 Harbor Blvd. Garden Grove)에서 ‘2024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교우회 측은 “LA에서 출발하는 교우를 위해 행사장까지 가는 버스를 대여했다”면서 “올해는 교우 자녀 장학금 수여,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 소개, 중창단 및 댄스팀 공연 등을 준비했다.     많은 교우 및 가족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경품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714)931-6512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송년모임 고려대 송년모임 고려대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측은

2024.12.05. 19:41

송년모임 예약 쇄도…연말 특수 기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LA한인타운 내 식당과 호텔들이 늘어난 연말 모임 덕에 특수를 누리고 있다.     본지가 조사한 결과, 타운 내 주요 식당과 호텔, 연회장 등에 각종 한인단체는 물론 향우회와 동창회, 기업체 등의 연말 모임 예약이 몰리고 있다. 호텔 뱅큇홀이나 식당의 프라이빗룸 등의 주말 예약은 12월 말까지 거의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말 모임 예약이 펜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     LA한인타운 내 모임하기 좋은 아로마 센터 내 더 원 뱅큇홀,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가든스위트 호텔 등도 모임 예약 문의로 분주하다고 한다.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의 제이슨 김 총지배인은 “작년에 비하면 예약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단체들은 대체로 지난해 모임을 마치고 바로 내년 예약을 하기 때문에 10월 말쯤 이미 뱅큇 홀 예약이 거의 끝났다고 덧붙였다.     더 원 뱅큇홀의 폴 배 매니저는 “100명 이상 되는 대규모 모임의 예약을 원하시는 고객이 대다수”라며 “3개월 전에 이미 예약이 90% 정도 찼다”고 말했다.     한인 호텔 관계자들은 “호텔에 따라서는 작년 대비 30%나 증가한 곳도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최근 옛 용궁 자리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힌 홍연 측도 “작년보다 예약 건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올해는 특히 10명 미만 소규모 모임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죽향의 김혜란 대표는 “단체 모임보다는 친한 분들끼리 작은 모임을 하시는 고객이 많다”며 “12월 둘째 주까지는 주말 예약이 힘들고 평일 예약만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외식업계는 모임을 위한 특별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단품 위주였던 용수산 측은 새롭게 선보인 뷔페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주말 예약은 거의 마감됐지만, 주중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북경도 연말 모임 고객을 대상으로 10인분에 280달러인 뱅큇 메뉴를 새로 내놨다. 신북경의 영 김 매니저는 “깐풍기나 팔보채 등 고객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 7가지로 구성했는데도 가격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며 주말은 물론 평일도 예약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물 경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았지만 연말 모임 예약 상황은 작년보다 훨씬 좋은 편”이라며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그리운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만은 커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하강에도 불구하고 크게 줄어들지 소비를 반영하듯 많은 한인이 ‘함께하는 연말’을 위해서 기꺼이 모임에 나서고 있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송년모임 예약 주말 예약 예약 문의 예약 건수

2024.11.17. 17:09

한미충효회 송년모임

 한미충효회 송년모임 한미충효회 송년모임

2023.12.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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