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교 병원이 개발한 혈액 검사로,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혈액 검사
2025.08.11. 20:02
이번 주말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9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교 병원 측이 개발한 혈액 검사로,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검진 행사 특수 검사법
2025.07.14. 20:49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9일(토) 오전 9시30분부터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한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검진 실시
2025.07.06. 19:14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31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한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검진 실시
2025.05.22. 22:05
실시간 스마트 실시간 번역 구글 스마트 ai 대화
2025.05.21. 11:28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6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로 사전 예약만 하면 된다. ▶문의: 해피빌리지(213-368-2630)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8대암 스마트 검진 실시
2025.04.22. 21:18
위암, 대장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16일(토) 오전 9시30분 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 병원이 특허를 가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 암 검진’은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에 달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프로그램이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800여명의 검진자가 검사를 통해 암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했다. 8대 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에 대해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는 특수검사법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는 LA에서 채혈한 혈액을 받아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의사 2명이 서명한 결과지를 검사자에게 직접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조기에 암 예방을 할 수 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예약자에 한해 검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빌리지에 문의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213)368-2630스마트 혈액 스마트 검진 조기 진단 위암 대장암
2024.11.06. 18:07
위암, 대장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21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 병원이 특허를 가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 암 검진’은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에 달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프로그램이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800여명의 검진자가 검사를 통해 암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했다. 8대 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에 대해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는 특수검사법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는 LA에서 채혈한 혈액을 받아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의사 2명이 서명한 결과지를 검사자에게 직접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조기에 암 예방을 할 수 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예약자에 한해 검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빌리지에 문의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213)368-2630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스마트 la중앙일보 위암 서울대학 병원 한해 검사
2024.09.12. 20:07
위암, 대장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서울대학 병원이 특허를 가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 암 검진’은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에 달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프로그램이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800여명의 검진자가 검사를 통해 암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했다. 8대 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에 대해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는 특수검사법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는 LA에서 채혈한 혈액을 받아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의사 2명이 서명한 결과지를 검사자에게 직접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조기 암 예방을 할 수 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이며, 예약자에 한해 검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빌리지(213-368-2630)에 문의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213)368-2630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특수검사법 사용 서울대학 병원
2024.08.06. 19:04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어요" "이래서 비데, 비데 하는구나 싶었어요" 대한민국 비데 전문 기업이자 선두주자인 '리빙스타'가 출시한 '7100 스마트케어 비데'를 한 달간 써보고 느낀 점이다.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첫선을 보인 7100 스마트케어 비데는 평범한 비데가 아닌 '스마트 비데'다. 이 비데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물과 바람, 시트의 온도를 습득 및 인식하여 자동으로 맞춰준다. 스마트케어 버튼을 누르면 별도로 온도를 세팅하지 않아도 자동 인지한 온도를 적용하므로 편리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대형 리모컨에 있는 탈취키를 누르면 비데기에 내장된 필터기가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 냉온수, 저고압수를 이용한 물줄기가 완벽한 세척 및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리듬워시, 야간등 자동 온/오프의 기능도 적용돼 있다. 그뿐 아니라 2개의 물 분사구와 정수필터, 자동 노즐 세척을 통해 개인위생을 강화했으며 일반 또는 여성 세정 시 노즐이 전후로 움직여 더욱 뛰어난 세정효과를 가져온다. 7100 스마트케어 비데는 일롱게이트(21.14 x 15.82 x 6.06) 또는 라운드(19.84 x 15.82 x 6.06) 중 선택 가능하며, 핫딜에서 무려 140달러 할인한 금액인 259.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100% 한국에서 생산된 리빙스타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5900, 7900, 7500 등에 대해서도 최대 46%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스마트 비데 스마트 비데 온도 자동
2024.07.07. 18:00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갖고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 암 검진’은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에 달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프로그램이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다수가 암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했다. 8대 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을 대상으로,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는 LA에서 채혈한 혈액을 받아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 의사 2명이 서명한 결과지를 직접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특수 검사법 서울대 의대
2024.06.04. 18:27
2년 계약 연장하며 1300만불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공무원이자 전국 대학 풋볼팀 감독 중에서도 최고 연봉을 받는 조지아대학(UGA) 풋볼팀 불독스의 커비 스마트 감독(48)이 최근 대학 측과 계약을 2년 연장하며 연봉이 1300만 달러로 인상됐다. UGA는 2일 스마트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며 연봉을 175만 달러 인상하고, 보너스를 최고 155만 달러까지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감독은 2033년까지 불독스의 감독직을 맡는다. 지난 2015년 12월에 스마트 감독이 처음으로 UGA 풋볼팀 수석 코치로 고용됐을 때 연봉 375만 달러의 6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2년 10월에 1억1250만 달러 계약을 체결, 전국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대학 풋볼팀 감독에 등극했다. UGA는 스마트 감독의 업적과 리더십을 높이 사고 있다. 그는 불독스를 2022년 시즌 전국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지난 3시즌 동안 43승 2패라는 기록을 냈다. 또 지난 5년간 전국 어느 대학보다 많은 프로풋볼(NFL) 드래프트 픽 49명을 배출했다. 스마트 감독은 90년대에 불독스에서 뛴 동문 출신으로, 아내도 UGA 여자 농구팀 출신이다. 윤지아 기자스마트 감독 스마트 감독 연봉 인상 인상 보너스
2024.05.03. 15:43
해외 거주자의 한국 상속 문제 해결에 전문화된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에서 '제5회 한국 상속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 한국 상속 문제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와 미국 양국에서 릴레이로 이어지는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의 상담회는 밴쿠버와 버너비에서 4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그 뒤를 이어 LA 및 오렌지카운티에서 4월 30일(화)부터 5월 3일(금)까지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더 스마트 상속의 총괄 변호사인 이우리 상속 전문 변호사와 상속채무지원부 팀장 허한욱 상속 전문 변호사가 직접 참여하여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우리 변호사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상속증여세 전문 변호사이자, 캘리포니아주 공식 등록 외국법 자문사이며, 허한욱 변호사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변호사로서 한국 상속 문제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상담회 주제는 '한국 상속재산 제대로 받는 법'이다. ▶세금(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절세 방법 ▶상속재산 현금화 및 해외 계좌 송금 방법 ▶상속 부동산 등기 방법 ▶상속 분쟁 해결 방법(상속재산분할심판, 유류분 반환청구 등) ▶빚 상속 해결 방법(상속포기, 한정승인) 등 여러 유형의 한국 상속 관련 문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면 상담회 동안 상속 전문 변호사와 1:1 대면 상담,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한국상속상담회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상담을 희망한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유튜브 '스마트 상속 전문 TV'에서도 상담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우리 변호사는 "상속 문제를 마주하신 미주 한인 상속인분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드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상속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돕고자 합니다"라며 "이번 상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국 상속 문제로 고민이 있었다면 이번 제5회 한국 상속 상담회가 한국 상속 전문 변호사와 직접 만나 상담할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한국상속상담회업계 법무법인 스마트 스마트 상속
2024.04.21. 14:52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0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게시판 스마트 스마트 암검사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한인사회 미국 한인 미주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LA 로스앤젤레스
2024.04.08. 17:37
샌디에이고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 가로등'(Smart Streetlights) 덕분에 치매에 걸린 가족을 실종된 지 단 하루 만에 무사하게 찾을 수 있었던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로컬 KGTV(채널 10)의 보도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는 로드니 앵거스씨는 지난 6일 집을 나갔지만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을 불안케 만들었다. 특히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딸 매러디스 그로프씨는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망연자실한 채 그 자리에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수천 마일 떨어진 샌디에이고를 직접 찾아 나서기보다는 일단 경찰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다음 날인 지난 7일 샌디에이고 시경찰국(SDPD)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SDPD 상황실은 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4000여개의 스마트 가로등에 설치돼 있는 카메라를 통해 6일과 7일 이틀 동안 수집한 자동차 번호판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 앵거스씨가 몰고 나간 자동차 위치를 파악하고 앵거스씨도 찾아내는 데 성공해 그가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기게 했다. 스마트 가로등이란 CC 카메라가 부착된 가로등으로 가로등 인근을 지나는 차량의 모습뿐 아니라 각 차량에 부착돼 있는 번호판의 식별이 가능해 각종 범죄의 예방이나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그 활용도가 점차 늘고 있는 첨단 방범 시스템이다. SDPD의 찰스 라라 루테넌트는 "이번 케이스를 통해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이 각종 범죄에 대처하는 것뿐 아니라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조하는 데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가로등 가로등 인근 실종자 하루
2024.03.26. 20:17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스마트 8대 암검진’ 행사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 1층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하는 특수 검사법을 활용한다. 기존의 암 검사가 단일표지자 결과에 의존했다면, 이 검사는 소량의 혈액을 사용하여 다수의 암 관련 생체표지자를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8대 암종별 위험도를 수치화하여 제공한다. 검진은 신청자의 혈액에서 암과 관련된 19가지 요소의 지표를 조사하고 건강 상태를 정확히 분석한 후, 2명의 의사가 서명한 리포트를 직접 신청자에게 발송한다. 이 검사는 한인들이 주로 걸리는 위암을 비롯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는데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로 알려져 있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스마트 8대암 검진은 2015년부터 시작한 후 현재까지 1800여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이며 예약자에 한해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 절차 및 신청에 대한 문의는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연락하면 된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암검진 행사 스마트 8대암
2024.03.10. 19:30
새해를 맞아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올해 처음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0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선착순 40명이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8대암 스마트 신청자 혈액 검진 행사
2024.01.10. 18:42
종합보험 에이전시 스마트 보험(대표 김종준)이 지난 19일 타이슨스 소재 마지아노 식당에서 ‘메디케어 에이전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메디케어 연례가입기간(AEP)을 앞둔 시점에 한인을 비롯한 타민족 동종업계 종사 에이전트들을 대상으로 메디케어 트렌드 및 내년도 보험 플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김종준 대표는 “내달 15일부터 12월7일까지 일년에 한번 시행되는 AEP가 다가옴에 따라 다양한 플랜을 비교,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 에이전트들을 초청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7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참석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휴매나, 엔썸, 애트나, 카이저 퍼머넌트, 존스홉킨스 등 6개 보험사들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플랜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AEP기간에는 오리지널 메디케어, 파트C 우대보험, 파트D 처방약 보험 등을 새로 가입하거나 자유롭게 전환, 변경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보험회사와 플랜을 여러번 바꾸어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마지막 선택한 보험회사의 플랜이 최종 채택돼 다음해 1월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김 대표는 “메디케어 등록을 앞두고 본인의 건강 변화에 맞춰 의사나 약 종류에 추가.변경이 있을 시,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메디케어 스마트 메디케어 연례가입기간 스마트 보험 메디케어 에이전트
2023.09.20. 14:47
100세 시대 가장 중요한 건강수칙은 예방과 검진 생활화. 이미 많은 한인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암 발병을 조기에 막고 있다.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19일 오전 9시30분 중앙일보(690 Wilshire Pl, LA)에서 혈액 검사를 통한 '스마트 8대 암검진'을 진행한다. 선착순 예약자 40명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주요 암 발병 위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스마트 8대 암검진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770여명이 검사를 마쳤다. 특히 검진자 중 일부는 암 발병을 조기에 발견해 빠른 예방과 치료에 나서기도 했다. 검진자들은 서울대병원 특허 및 쉬운 검진방법 등을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고 있다. 8대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 8개 분야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LA에서 혈액을 채취한 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바이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하는 특수 검사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검진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다. 서울대병원 측은 의사 두 명의 서명이 담긴 결과지를 우편 등으로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8대 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특허받은 검사 방법"이라며 "한국의 유력 병원이 진행하는 암검진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 8대 암검진 비용은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게시판 스마트 암검진 비용 서울대병원 특허 서울대병원 측은
2023.08.09. 18:28
지난 3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돼 왔던 샌디에이고시의 '스마트 가로등'이 조만간 재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시 일원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 가로등의 재가동을 승인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일반적인 촬영기능 외에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의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까지 함께 운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시경찰국은 이번 시의회의 스마트 가로등 재가동 승인으로 인해 샌디에이고 시일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더 나아가 상당한 예방효과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가로등의 재가동 스케줄은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관련 조례에 서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조만간 재가동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시는 지난 2016년 3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스마트 가로등을 도입해 당시 시 일원에 약 3000여개의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해 운영했으나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자 2020년 9월 당시 케빈 폴코너 시장은 이 방범 시스템의 운영을 중단시켰다. 시경찰국에 따르면 스마트 가로등이 정상적으로 운용됐을 당시 약 400건의 범죄를 해결하는데 이 가로등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중 100건은 범인을 직접적으로 특정화하는데 사용됐고 100건 정도도 상당한 도움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이고시는 카메라 기능이 중단된 현재도 초기 도입금액의 대출비용으로 1년에 10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시의회의 스마트 가로등 재가동 승인에 대한 찬반여론이 다시 격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어 그 귀추가 조목되고 있다. 김영민 기자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가로등 운용 승인 샌디에이고 시의회
2023.08.04.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