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 시에 위치한 Westminster Mall이 폐쇄 이후 각종 불법 행위의 온상이 되면서,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WPD)에 따르면 이 쇼핑몰은 지난해 10월 문을 닫은 이후 출입구가 모두 봉쇄됐지만, 일부 인원들이 내부로 침입하며 심각한 기물 파손과 불법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내부 사진과 영상에는 유리로 된 매장 전면이 산산조각 나 있고, 남겨진 상품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으며, 건물 곳곳이 스프레이 낙서로 뒤덮인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폐쇄 이후 지금까지 해당 몰과 관련해 총 402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훼손·무단침입뿐 아니라 수배 중이던 인물들도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지난 주말 한때 쇼핑몰 내부에 약 60명이 동시에 모여 있었지만 경찰이나 경비 인력은 보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해당 목격자는 KTLA에 파손된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제공하면서 “촬영 목적일 뿐, 훼손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지난 주말에만 최소 30명이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됐다고 확인했다. 경찰 측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훼손된 내부 영상이 확산되면서, 이를 보고 호기심에 몰을 찾는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온라인 영상이 침입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 대변인은 “이제는 단순한 재산 훼손을 넘어 명백한 안전 문제”라며 “무단 침입자는 예외 없이 체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 생성 기사쇼핑몰 유리 낙서 난무 스프레이 낙서 웨스트민스터 경찰
2026.01.13. 14:44
사우스 LA 오토존 매장에서 새벽 시간대 약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16일 오전 4시25분쯤 후버 스트리트와 센추리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 오토존 매장에 다수 인원이 침입해 일물품을 훔쳐 달아났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민 신고 앱 ‘시티즌’에 올라온 영상에는 매장과 인근 주유소 주변에 수십 명이 몰려 있고, 도로에는 스키드 마크가 선명히 남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는 도로 점거(스트리트 테이크오버)로 추정되는 차량 급정거 소리도 포착됐다. 스트리트 테이크오버는 젊은 층이 도로를 불법 점거해 차량으로 위험한 묘기와 레이싱을 벌이는 행위다. 이 매장에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약탈이 발생한 바 있다. 송영채 기자사우스la 스프레이 스프레이 낙서 대규모 약탈 유리창 파손
2025.06.16.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