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랠프 클라크 공원에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바비큐 파티를 열고 친목을 나눴다. 2019년 창단된 KAMA는 55세 이상 시니어 모델 77명이 소속돼 있는 미주 최초의 비영리법인 시니어 모델협회다. ▶문의: (213)605-1079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모델협회 게시판 시니어 모델협회 바비큐 파티 게시판 kama
2024.07.17. 19:03
미주 한인실버모델협회(KAMA USA·회장 제니 조)가 지난 21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은 패션쇼,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시나어 모델협회는 펜데믹으로 많은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옥타LA 송년회 특별 패션쇼 참가, 바자회 개최를 통해 모은 기금 전달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시니어 모델협회 댄스팀이 7080 디스코를 선보이고 있다. [이우재 사진작가 제공] 실버모델협회 송년회 미주 시니어 모델협회 패션쇼 댄스
2021.12.22.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