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사고로 숨진 이금순(73)씨〈본지 3월 16일자 A-3면〉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례 예배가 20일 한인타운 인근 새한교회에서 엄수됐다. 관련기사 '하모니카 앙상블' 70대 한인 뺑소니 사고로 사망 고인은 지난 9일 오전 6시40분쯤 새벽기도를 마친 뒤 자전거로 귀가하던 중 올림픽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픽업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3일 끝내 숨졌다. 새한교회는 고인이 생전 다니던 교회다. 이날 교인들과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 하모니카반 회원, 지인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에서 활동하며 동료들과 함께 아이스하키팀 LA킹스 경기가 열린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미국 국가를 하모니카로 연주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LA킹스 측 한인 직원 이해성씨도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한편 고인이 생전에 UC 어바인에 시신 기증을 서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마지막까지 이웃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준 기자뺑소니로 시니어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 한인타운 시니어 시니어센터 사무국장
2026.03.22. 19:45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이 9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에 특수 쇼핑백 300개를 전달했다. 쇼핑백은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됐다. 차 변호사는 “쇼핑백은 노인들을 위해 새로 디자인한 것으로 마트에서 야채와 과일, 음료, 고기류를 담을 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변호사(오른쪽)가 박관일 시니어센터 사무국장에게 쇼핑백을 전달하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시니어용 쇼핑백 시니어용 특수 특수 쇼핑백 시니어센터 사무국장
2021.12.0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