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의 올해 4학기(10~12월)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니어센터는 이번 학기 총 50개 강좌를 개설, 매주 약 15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미주 한인 이민사를 다루는 ‘LA 아리랑’ 강좌가 다시 개설됐으며, 스마트폰 고급반·댄싱퀸·댄스사랑 등 3개의 신설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현옥 회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니어센터가 배움으로 더욱 환하게 빛나고 있다”며 “환절기 불규칙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고 계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센터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무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성황리 시니어센터 영어회화 강좌 성황리 시니어센터 올해
2025.10.09. 19:41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가 지난달 30일 올해 마지막 학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첫날 258명의 시니어가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일 오후 2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스마트폰, 아나운서화법, 댄스, 어반스케치, 칠교교실, 피아노, 스트레칭은 지난달 29일 마감됐다. 김상진 기자시니어센터 학기 학기 접수 시니어센터 올해 프로그램 접수
2024.09.3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