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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공항 TSA 프리체크 정상 운영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 속에서도 시카고 공항 이용객들은 보안검색 서비스 이용에 큰 차질을 겪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DHS)는 당초 21일 오후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각 공항의 교통안전청(TSA) 프리체크와 Global Entry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은 22일 오전 5시부터 중단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침은 항공∙여행 업계의 반발로 하루 만에 번복됐다.     국토안보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인 '교통안전청 프리체크'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지역 공항에서도 이날 오전 6시 여행객들이 정상적으로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TSA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프리체크 서비스가 변경 없이 계속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TSA 프리체크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이용자들이 공항에서 보안 검색대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2천만명 이상이 이 프로그램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SA는 향후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운영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연방 의회 의원 등 특정 인사를 대상으로 한 안내 동행 서비스는 중단돼 보안 요원들이 공항 안전 업무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세관•입국 심사 단축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은 예고대로 그대로 중단 대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번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은 이민 정책과 관련한 국토안보부 예산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 14일 시작됐다.     DHS는 셧다운이 공항과 입국 절차에 실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일반 여행객 보안 검색을 최우선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Kevin Rho 기자시카고공항 프리체크 프리체크 프로그램 교통안전청 프리체크 프리체크 서비스

2026.02.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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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시카고공항 이용객 165만명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연휴 기간 미 전역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카고 공항 연휴 이용객이 165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항공국(CDA)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인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국제공항 이용객은 모두 165만여명.     CDA는 연휴 기간 중 오헤어 국제공항의 1일 최다 이용객은 지난 26일로 총 22만6000명에 이르렀다.     대륙횡단열차 암트랙(Amtrak)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 지난 26일 가장 많은 1만1000명이 시카고 유니언 역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방 교통안전청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 미국 내 공항 전체 이용객 숫자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많은 300만명으로 추산했다.  Kevin Rho 기자추수감사절 시카고공항 추수감사절 연휴 연휴 이용객 올해 추수감사절

2023.1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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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시카고공항 이용객 300만명

연말연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국제공항, 두 공항의 이용객이 3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시카고 지역 두 공항 이용객 수를 300만 명 이상으로 예상하면서 크리스마스 이틀 전인 23일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연휴 시즌은 통상 매년 12월 15일부터 이듬 해 1월 2일까지를 가리킨다.   항공 당국은 올 연말 항공 이용객이 작년 대비 3배 가량 늘었다며 "항공기는 병원용 공기필터와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강력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다른 장소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 연말 연시 미 전역에서 1억9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공항 연말연시 연말연시 시카고공항 공항 이용객 미드웨이 국제공항

2021.12.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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