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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민자 지원 센터 3곳 폐쇄

뉴욕시가 이민자 지원 센터 3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16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실에 따르면 뉴욕시정부는 내달 중으로 맨해튼 2곳, 브롱스 1곳 등 총 3곳의 이민자 지원 센터를 폐쇄할 전망이다.   해당 센터들은 망명 신청, 노동 허가 신청 등 망명 신청자들을 포함한 이민자들의 이민 관련 절차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 초 주당 4000명에 달하던 신규 이민자 유입이 현재는 주당 100명 수준으로 감소했고, 뉴욕주가 추가 이민자 지원 예산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시정부가 기존 예산으로 운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대변인은 “신규 이민자 수가 95% 감소했고, 뉴욕시는 아직 주정부 지원금 20억 달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고 반박했다. 윤지혜 기자이민자 뉴욕 이민자 지원 뉴욕시 이민자 신규 이민자

2025.05.18. 19:37

신규<2013~2022년 가주> 이민 절반 아시안…고학력자 중심으로 변화

가주 지역 이민 인구의 구성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가주로 유입된 신규 이민자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생이며, 대부분 고학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공공정책협회(PPIC)가 발표한 ‘1월 가주 이민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2년 사이에 가주로 온 이민자 중 51%는 아시아계다. 신규 이민자 2명 중 1명이 아시아계인 셈이다. 이민자들이 과거 농장 노동자 등으로 왔던 것과 달리 오늘날 이민 동향은 고학력자 중심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PPIC는 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아시아 태생의 이민자 중 65%가 학사 학위 이상 소유자”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체 이민자 중 한국어 사용 비율은 다섯 번째를 기록했다. PPIC에 따르면 가정에서 영어 외 언어를 사용하는 한인은 전체 이민자 중 3.1%를 차지한다. 한국어는 스패니시(51%), 중국어(10%), 타갈로그어(5.9%), 베트남어(4.7%) 다음으로 많다.   이민 인구를 전제로 살펴보면 가주에서는 총 1040만 명의 이민자가 살고 있다. 가주민의 약 27%가 이민자인 셈이다.   이 밖에도 보고서에는 ▶LA카운티 전체 인구의 33%가 이민자 ▶가주 지역 이민자 비율은 타주 평균(12%)보다 두 배 이상 높음 ▶가주 지역 이민자는 크게 라틴계(49%)와 아시아계(40%)로 나뉨 ▶가주 지역 미성년자의 약 46%가 부모 중 한 명의 이상이 이민자 ▶가주의 주요 노동자층인 25~54세 사이 연령대 중 34%가 외국 태생 ▶2021년 서류 미비 이민자의 비율(18%)은 2007년(28%)과 비교했을 때 감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PPIC마리솔메히아 연구원은 “가주민의 약 69%가 이민은 미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준다고 답했다”며 “대신 지난 2010~2022년 사이 가주의 이민자 인구는 약 31만명 가량 증가했지만, 이는 2000~2010년(120만 명 증가) 때와 비교하면 증가 폭은 적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아시아계 이민자 지역 이민자 신규 이민자 이민자 분석

2024.01.22. 20:55

연방정부 "이민자 130만명 유치" 계획

연방정부가 기존의 연방이민 계획보다 더 많은 신규 이민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2022-24 연방 이민정책을 발표하며 "정부는 이민정책을 통해 캐나다 경제에 기여하고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숙련된 기술 이민자를 유치하고 난민들의 재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새로운 연방 이민 계획은 신규이민자를 유치하여 경제 및 노동 인구가 부족한 지역에 인구를 확보하여 해당 지역의 경제적 부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계획을 통해 캐나다 이민을 선택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프레이저 장관이 발표한 2022-24 연방 이민 정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연간 이민자 유치 목표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2022년에는 43만 1,645명, 2023년 44만 7,055명, 2024년 45만 1,000명의 신규 이민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기존의 연방 이민 계획에서 밝힌 3년간 120만명 이민자 유치계획보다 12만명이 증가한 132만명의 이민자를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 43만 1,645명의 이민자를 초청할 예정인 2022년의 이민자 초청 계획을 살펴보면 연방 이민성은 주정부 이민(PNP:Provincial Nominee Program)을 통해 8만 3,500명을, 급행이민(EE:Express Entry)을 통해 11만 1,500명의 신규 이민자를 초청한다.   또한 배우자 및 자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8만명을, 부모 및 조부모 초청프로그램의 경우는 지난 계획보다 1,500명 증가한 2만 5천명의 인원을 배정했다.   연방 이민성은 주정부 이민, 급행이민, 가족 초청 이민에 할당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난민수용 및 지난해 진행한 특별 이민 프로그램에 할당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및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새로 발표한 이민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가 코로나 대유행을 거치면서 이민자 유치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캐나다의 경제를 지탱했던 외국 국적 노동자 대부분이 자신의 국가로 돌아갔다"며 "이에 따라 캐나다 대부분의 사업체들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임금도 증가해 경제적 손실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방정부는 이러한 문제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이민자 초청 증가'라는 카드를 내놓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민자 증가는 캐나다로 이주를 꿈꾸는 이민 후보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방 이민성은 오는 11월 1일까지 2022년도의 이민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연방 이민 계획인 '2023-25 연방 이민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홍 기자연방정부 이민자 이민자 유치계획 이민자 초청 신규 이민자

2022.0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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