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호·김명미 부부 3만불 쾌척
조지아주 남부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해 온 신준호, 김명미(스탠리, 알렉시스 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3만 달러를 지난 21일 쾌척했다. 신 박사 부부는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며 수년간 남부지부 이사로 활동해 왔다. 부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은 인문학과 예술 분야 전공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미장학재단은 매년 전국에서 장학생 450여명, 남부지부는 약 80명을 선발해 한인 차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남부지부는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를 관할하며, 작년에는 총 17만7500달러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kasf.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조엔 회장은 “젊은 후학들의 학업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윤지아 기자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신준호 김명미 장학기금 쾌척
2026.02.2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