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코리아타운 지점은 오는 26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뉴욕시 맨해튼 코리아타운 지점 로비에서 부동산 및 모기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는 집을 구매하거나 매도를 계획 중인 고객, 그리고 부동산·금융·보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고금리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씨티은행 홈렌딩 오피서인 카이 챈과 K-Town 팀이 진행하는데 ▶현재 부동산 및 모기지 시장 동향 ▶씨티은행의 주요 모기지 프로그램 이해 ▶고금리 환경에서의 주택 구매 및 준비 전략 ▶씨티골드(CitiGold) 고객을 위한 이자 우대 및 금융 혜택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씨티은행 코리아타운 지점 지나 아길라 지점장은 “최근 많은 고객분들께서 ‘지금이 집을 사도 되는 시기인지’, ‘고금리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현명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상품 설명이 아니라, 현재 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길라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특히 씨티골드 고객을 위한 금리 우대와 종합 금융 혜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고, 주택 구매자뿐 아니라 관련 업계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해 한인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씨티은행 코리아타운 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종원 기자씨티은행 부동산/모기지 세미나 개최 씨티은행 씨티뱅크 씨티은행 코리아타운 지점 씨티은행 세미나 지나 아길라(Jina Aguilar) 지점장
2026.02.12. 20:51
뉴욕주 검찰이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씨티뱅크를 제소했다. 계좌 해킹, 무단 자금 인출 등을 방관하고 피해 보상마저 거부했다는 혐의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 총장은 30일 씨티뱅크를 제소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21년 10월 한 뉴요커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4만 달러를 도난당했다. 그는 씨티은행으로부터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인근 지점에 전화로 신고했다. 은행에선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지만 3일 뒤 계좌에서 4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주검찰은 전자자금이체법(EFTA)에 따라 피해자에 보상해야 하지만, 씨티은행이 교묘히 피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6년간 발생한 피해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고, 벌금을 징수할 예정이다. 이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씨티뱅크 뉴욕주 뉴욕주 검찰 제임스 뉴욕주 피해 보상
2024.01.30.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