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의회는 한인이 설립한 프랜차이즈 ‘아메리칸 델리’와 함께 3월 3일 오전 주청사에서 ‘레몬 페퍼 데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레몬 페퍼’를 조지아를 대표하는 공식 치킨윙 맛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HB 1013)을 발의한 에릭 벨(민주·존스보로) 의원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좋아하는 맛을 기념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지아 문화를 존중하면서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의사당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사당 레몬 페퍼 데이’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커버델 입법 사무실 510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은 행사에 맞게 노랑색과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벨 의원은 레몬 페퍼 법안 외에도 교육, 피해자 보호, 전과자의 사회 복귀 등과 관련된 법안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행사 참석자들이 다른 법안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델리는 1989년 애틀랜타에서 김정춘 회장이 처음 연 치킨윙 가게로, 레몬 페퍼 외에도 마늘 파마산 등 특유의 소스가 유명하다. 윤지아 기자아메리칸델리 주청사 오전 주청사 이번 행사 조지아 주의회
2026.02.27. 14:42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애틀랜타 한인들의 단합과 한인회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내달 12일 샤또알렌 골프장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김정춘 아메리칸 델리 회장이 지난 22일 행사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홍기 한인회장, 조영준 고문, 소피아 서 사무총장, 김문규 경제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김정춘 회장이 골프대회 후원 및 한인회 발전기금 명목으로 1만 달러 체크를 전달했다. 이홍기 회장은 "동포사회를 위해 주신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춘 회장은 1979년 미국으로 건너와 시애틀과 뉴욕을 거쳐 1989년에 애틀랜타로 이주한 인물로, 그가 설립한 아메리칸 델리는 전국 '베스트 윙' 가게로 선정되었으며, 미전역에 2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메인 스폰서인 아메리칸델리 외에도 이번 골프대회에 렉서스, 윙앤버거 팩토리, 파라곤 등이 스폰서를 맡았다. 소피아 서 사무총장은 "대회 참가자도 모집 중이지만, 대회 스폰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연락하길 바란다"며 대회 당일 LED 스폰서 광고 등도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골프대회가 끝난 후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방문해 동포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골프대회는 내달 5일까지 또는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여기에 그린피, 김밥, 저녁, 구디백이 포함되어 있다. 문의=770-813-8988(한인회) 윤지아 기자골프 아메리칸델리 이홍기 한인회장 김정춘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2023.02.2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