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가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시카고 AMC NEWCITY 14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각종 시상식 및 특별 게스트 초청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 작품으로는 김성윤 감독의 파편(FRAGMENT∙주연 오자훈), 노영완 감독의 후광(HALO∙주연 최강현), 염문경 감독의 지구 최후의 여자(The Last Woman on Earth∙주연 이종민), 엄하늘 감독의 너와 나의 5분(404 STILL REMAIN), 이윤진 프로듀서의 시스터후드(SISTERHOOD) 등이 참여한다. 배우 오자훈은 이번 영화제서 브라이스 스타상도 수상한다. 아시안 팝업 시네마의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소피아 웡 보치오는 “올해 영화제는 북미 초연, 감독과의 대담, 상영 등을 통해 시카고 관객들에게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는 한국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태국, 홍콩, 일본 영화들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진화하는 모습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카고 #아시안영화제 Nathan Park 기자시카고 아시안 아시안 팝업 시카고 관객들 노영완 감독
2026.03.20. 14:22
시카고를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제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가 주최하는 ‘2025 한국 영화 쇼케이스(South Korea Cinema Showcase)’가 오는 4월 12일까지 시카고 AMC NEWCITY 14 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세계 최초 공개작을 포함해 총 7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 주요 상영작은 하얼빈, 숙제, 딸에 대하여, 아침바다 갈매기는 등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미랑 감독과 배우 오민애, 박이웅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관객들과의 만남과 작품 소개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안 팝업 시네마는 2015년 설립된 시카고 기반 비영리 단체 소피아스 초이스(Sophia’s Choice)의 창립자인 소피아 웡 보시오(Sophia Wong Boccio)가 시작했으며, 시카고를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고 아시아 영화 산업과 미국 내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영화 라인업과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asianpopupcine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ke Shin쇼케이스 아시안 한국 영화들 팝업 시네마 아시안 팝업
2025.03.2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