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에 소재한 세컨홈 시니어케어센터는 2월 13일(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른 설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오픈한 세컨홈 메디컬 센터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번 지역사회 시니어들이 초청됐으며, 세컨홈은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세컨홈은 소개 영상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세컨홈 클리닉을 클라이언트와 지역 한인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의료 서비스의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무용과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성껏 준비한 순서들은 행사장을 따뜻하고 흥겨운 분위기로 이끌었으며, 이어 진행된 빙고 게임과 행운권 추첨은 설날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별한 후원도 이어졌다. 쿠쿠 콜로라도 지점은 1,200달러 상당의 선물을 도네이션했으며, 옥타 한인경제인협회는 라면 1,000개를 후원했다. 또한 미도파 마트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주문한 소고기와 인삼약과를 모든 회원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지쿱 콜로라도 지부의 김민영 씨도 제품을 도네이션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평소 세컨홈에 깊은 애정을 보여온 어르신들은 이날 행사에서 “세컨홈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세컨홈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오히려 어르신들로부터 세뱃돈을 받는 훈훈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영만 아버지의 두 번째 자서전 에세이집 『예수님의 사랑』 출간 소식도 전해졌다.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선교 헌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 모습은 세컨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컨홈 오로라 센터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 홈케어 303-518-3600 데이케어 720-795-6140 ◈ 세컨홈 메디컬 센터 6880 E. Evans Ave., Denver, CO 80224 720-990-0922 이은혜 기자세컨홈 어덜트 세컨홈 시니어케어센터 세컨홈 메디컬 세컨홈 클리닉
2026.02.18. 9:37
뉴욕주 보건국(DOH)이 어덜트 케어 시설(Adult Care Facilities)에 대한 정기 점검을 제때 실시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9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주 보건국이 표본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30개 시설 중 70%(21개)가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일부는 5년 이상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주 보건국은 규정상 12~18개월마다 어덜트 케어 시설에 대한 불시 점검을 해야 한다. 이때 '어덜트 케어 시설'은 도움이 필요한 성인이 24시간 거주하며 식사, 약물 관리 등 일상 생활 지원을 받는 입소형 돌봄 시설을 말한다. 감사원은 이러한 검사 지연으로 인해 시설 내 위생, 안전, 거주자 인권 등에 대한 문제가 조기에 발견되지 못하고 방치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실제 주 감사원이 방문한 시설 20곳에서는 ▶무너진 계단과 통로 ▶부적절한 약물 보관 ▶비위생적인 환경 ▶무자격자에 의한 간병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적발됐다. 또한 점검을 통해 문제점이 확인됐더라도, 시정 명령(POC·Plan of Correction) 제출과 승인에 수개월이 걸리는 등 후속 조치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 보건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검사가 쉽지 않았다"며 "최근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 감사원은 "검사 지연은 팬데믹 이전부터 이어져 온 문제"라며 "보건국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사원은 주 보건국에 ▶모든 시설에 대해 연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인력 확보 및 관리체계 개선 ▶시정조치 계획 승인 절차 단축 등을 권고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주 어덜트 어덜트 케어 뉴욕주 감사원장 뉴욕주 보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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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 브롱스 브롱스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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