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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헌팅턴비치 에어쇼 불참…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헌팅턴비치에서 오늘(3일) 개막하는 2025 퍼시픽 에어쇼에 미군이 불참한다.   퍼시픽 에어쇼 측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올해 행사엔 미군의 비행기가 에어쇼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면서 미군의 불참에도 불구, 에어쇼는 예정대로 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군의 스노버드, 영국 공군의 팰컨을 포함한 다양한 기종의 군용기가 에어쇼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퍼시픽 에어쇼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헌팅턴비치의 명물이다.   행사엔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헬리콥터 등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가 등장하며, 곡예비행도 보여준다. 스카이다이버들의 강하 시범도 감상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최저 30달러부터 시작한다. 성인 티켓은 44달러다. 사흘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pacificairshowus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헌팅턴비치 에어쇼 미군 헌팅턴비치 퍼시픽 에어쇼 불구 에어쇼

2025.10.02. 20:00

미 에어쇼 비행기 추락…영화 '탑건' 교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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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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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에어쇼' 오늘 개막…헌팅턴비치서 사흘간 열려

퍼시픽 에어쇼가 오늘(4일) 헌팅턴비치에서 개막한다.   남가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퍼시픽 에어쇼는 6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트의 돌핀 스트리트와 비치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해변 곳곳에서 미 공군의 F-22 랩터, FA-18, F-35C, 육군과 해병대의 헬기, 프로펠러 쌍엽기 등 다양한 비행기가 펼치는 곡예비행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다이버들의 강하 시범도 볼 수 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퍼시픽 에어쇼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헌팅턴비치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USA투데이는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퍼시픽 에어쇼를 베스트 에어쇼 톱3 중 하나로 꼽았다.   일일 입장권 가격은 30달러다. 3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스는 60달러에 살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pacificairshowus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퍼시픽 에어쇼 퍼시픽 에어쇼 베스트 에어쇼 퍼시픽 코스트

2024.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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