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한인 마사 최, 시애틀 대표 여성 리더로 선정돼

시애틀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에 시애틀 최초의 한인 여성 시의원이 선정됐다.   올해 창립 113주년을 맞은 우먼스 유니버시티 클럽(Women’s University Club)은 지난달 29일 열린 ‘브라바 어워즈(Brava Awards)’ 시상식에서 전 시애틀 시의원 마사 최씨를 올해의 여성 리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사 최는 한인 최초로 시애틀 시의회에 당선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워싱턴주 정부와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고위직 등을 거치며 공공정책과 지역사회 개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올해 브라바 어워즈에서는 주택·지역개발 전문가 마이코 윙클러-진과 시인 클라우디아 카스트로 루나도 함께 수상했다. 윙클러-친은 저소득층 주택 공급 확대와 시애틀 주택기금 사업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 지역사회 지원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루나는 전 워싱턴주 계관시인이자 시애틀 최초의 시민 시인으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킬링 마리아스(Killing Marias)’가 있다.   1914년 설립된 여성대학클럽은 시애틀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 전문인 네트워크 단체다. 여성 교육과 리더십 증진,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애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브라바 어워즈는 여성대학클럽이 30여 년 넘게 개최해온 대표 행사로, 공공서비스·문화예술·교육·사회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리더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시애틀 한인 여성 리더 한인 여성 시애틀 주택기금

2026.05.11. 15:01

썸네일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여성 리더 25’명에 선정

한미은행 바니 이(사진) 행장이 2년 연속 올해 주목해야 할 여성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뱅커는 지난달 26일 ‘2024년 주목해야 할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 중 한 명으로 바니 이 한미은행 행장을 선정했다. 이 행장은 지난해 15위에서 올해는 12위로 3계단 더 올랐다.     매체 측은 2019년 이 행장이 취임한 이후로 은행 자산 규모가 55억 달러에서 76억 달러로 36%나 성장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텍사스와 일리노이 등으로 지점을 확장하는 등의 성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고금리와 경기하강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2023년에 대출이 3.6%, 예금이 1.8% 증가한 것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 행장이 이끄는 한미은행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양질의 대출 포트폴리오와 탄탄한 자본상태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장은 “은행권의 미래를 책임질 여성들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며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계속 달성해온 팀을 이끄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은행 행장 한미은행 행장 여성 리더 대출 포트폴리오

2024.09.30. 19:15

썸네일

바니 이 한미은행 행장, '여성 리더 25명'에 선정

한미은행의 바니 이(사진) 행장이 올해 주목해야 할 여성 리더에 선정됐다.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뱅커는 지난달 27일 ‘2023년 주목해야 할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 중 한 명으로 바니 이 한미은행 행장을 선정했다.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지난 2019년 한미은행의 첫 여성 행장으로 취임한 이 행장이 지난 4년간 은행의 예금 규모를 성장시키고 재정 지표를 강화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이 행장의 부드럽지만 섬세하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에도 탄탄한 예금고를 유지하고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아메리칸뱅커는 현대와 기아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위탁 업체, 한국 기업 및 한국에 본사를 둔 계열사 등 한국 기업 고객을 늘려 은행 대출이 23%가 증대된 점도 이 행장의 업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대출 증가로 자산 규모도 동반 증가했다. 2021년 69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74억 달러로 늘어나 1년 새 5억 달러나 대폭 성장했다. 은행의 주 영업 대상이 로컬 커뮤니티와 스몰비즈니스라는 점도 매체가 긍정적으로 한 평가 일부다.     이 행장은 “다민족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이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한미은행은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은행으로서 로컬 및 경제를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은행 행장 한미은행 행장 여성 행장 여성 리더

2023.10.05. 0:3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