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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 참여하며 신뢰받는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만들 것”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이하 여성회)가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진이 스미스 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여성회는 지난 7일(토) 오후 6시 캐롤튼에 소재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달라스 영사 출장소 도광헌 소장,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오마르 나바에즈 전 달라스 시의원과 한인사회 안팎의 주요 인사 등 120명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해 진이 스미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 역대 여성회장 소개 및 여성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이송영 제16대 회장의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송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15대와 제16대 회장으로 활동한 3년을 되돌아보며 “결코 쉽지 않았던 순간들, 선택의 책임이 무겁게 다가왔던 나날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을 견디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는 여성이었고, 우리는 함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17대 진이 스미스 회장님께서 이끌어 갈 새로운 시간 속에서 우리 여성회는 더 넓은 세상과 더 깊은 나눔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 길 위에서 저는 언제나 같은 이름의 회원으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임사 후 진이 스미스 신임 회장은 이송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도광헌 출장소장은 이송영 회장에게 외교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 협회기 전달식이 있은 후 진이 스미스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우리 북텍사스 한국여성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여성의 힘으로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밝히는 자랑스러운 봉사의 공동체”라며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 소통하는 여성회 ▲ 참여하는 여성회 ▲ 신뢰받는 여성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성회의 진정한 힘은 회장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서 나온다. 함께 웃고, 함께 봉사하고, 함께 성장할 때 우리 여성회는 더욱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사에 이어 도광헌 출장소장,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을 대신해 김미희 수석부회장,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오마르 나바에즈 전 달라스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도광헌 소장은 “이송영 전 회장님께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와 한인사회 전체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다. 앞으로도 여성회가 배려와 연대, 봉사의 정신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단체로 계속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제17대 임원진 및 이사장이 발표됐다. 박순자 이사장, 케시 문 수석부회장, 헤더 김 행사부회장, 이벳 남 홍보부회장, 이유신 봉사부회장, 박성신 문화예술 부회장, 이차인 재무부회장 등이 향후 2년간 진이 스미스 회장과 함께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여성회의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북텍사스 여성회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여성회장 소개 여성회 활동

2026.02.13.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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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성회 제5차 경력 단절 여성 위한 세미나 개최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쉘 김)가 주최하고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한인신협이 후원하는 '2021년 제5차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및 취업 세미나와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행복' 행사를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       행사 장소는 버나비 한남슈퍼 등이 있는 코리아 타운센터(4501 North Road Burnaby, Korea Town Center)의 111D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이 제공된다.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604-725-2516)로 이름과 연락 정보, 관심 분야를 밝혀 신청하면 된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매년 진행되고 있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세미나의 참석 대상은 장기 경력 단절 등의 사유로 진로가 미설정되어 있는 경력 단절자 진로 탐색을 통해 새로운 경력을 만들고자 하는 취업 희망자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창업과 취업 업종은 커피 바리스타, 부동산 중개사(Realtor), 음식 배달원(Delivery Person, Skipdish, doordash 등), 보험 중개사(Insurance Agent), 푸드 트럭 사업(Food Truck Business), 무역 사업(Trading Business), 정리 수납 전문가(Professional Organizer), 그리고 빌딩 매니저(Building Manager, Caretaker) 등 8개다.       밴쿠버 여성회의 미쉘 김 회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각 분야의 경력자들에게 관련 직업 교육 과정 또는 창업 과정과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와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또 "2020년 행사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한달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었는데, 그 중 리얼터(부동산 중개사)와 보험 에이전트 강의에 대한 반응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다.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2021.10.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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