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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역주행 피해, 임신부 아내도 숨져…15주차 태아도 사망 확인

조지아주에서 역주행 차량과의 충돌로 남편 최순훈(25)씨는 현장에서 숨지고〈본지 12월 23일자 A-3면〉 본인은 중태에 빠졌던 임신부 렉시 월드럽(25)씨가 끝내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 역주행 참변 한인, 중상 동승자는 임신 중 아내 월드럽씨는 임신 15주 차였으며, 월드럽씨의 사망으로 인해 뱃속의 태아도 세상을 보지 못했다.     폭스5는 지난 21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역주행 차량에 의한 사고 피해자인 월드럽씨가 사고 사흘 만인 24일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추가로 게시된 글에 따르면 월드럽의 가족은 현재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유가족은 월드럽이 남편 최씨와 함께 안장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글에는 “월드럽의 죽음은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남겼다”며 “희망과 기도로 시작했던 시간이 상상할 수 없는 비통함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월드럽은 사고 당시 임신 15주 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월드럽은 가족들의 사랑 속에 세상을 떠났다”며 “비록 짧은 삶이었지만 기쁨과 경이로 가득한 시간이었고, 그녀의 부재는 오래도록 큰 아픔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고펀드미에서는 사고로 중태에 빠진 월드럽을 돕기 위한 모금이 시작됐다. 해당 모금은 게시 후 약 22시간 만에 7243달러가 모이는 등 빠르게 확산됐다. 모금액은 24일 오후 1시 기준 총 2만8713달러에 달했으며, 모인 금액은 월드럽의 장례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오전 0시 8분쯤 조지아주 애선스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데지리리 브라우닝(26)이 운전하던 기아 셀토스 차량이 역주행을 하며 벤츠와 포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최씨가 운전하던 도요타 캠리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월드럽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송윤서 기자조지아 역주행 조지아 역주행 역주행 차량 역주행 교통사고

2025.12.24. 20:19

역주행 참변 한인, 중상 동승자는 임신 중 아내

지난 21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역주행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숨진 최순훈(25)씨〈본지 12월 22일자 A-3면〉와 함께 차에 타고 있다 중태에 빠진 사람은 최씨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최씨의 아내는 임신중으로 현재 태아도 위험한 상황이라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 역주행 차량에 충돌 한인 운전자 숨져… 동승자도 중태 온라인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에는 최씨와 아내 렉시 월드럽이 함께 타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혼 부부로 전해졌다. 월드럽은 사고 직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월드럽과 태아 모두 위독한 상황이다.   불행한 사고로 남편을 잃은 월드럽은 회복을 하더라도 장기간의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펀드미 게시글에는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월드럽과 그녀의 아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후원금은 의료 서비스 비용과 최씨의 장례 비용, 월드럽과 아이를 위한 장기적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해당 모금은 게시 후 약 22시간 만에 목표 금액의 26%를 달성했다. 22일 오후 4시 기준 총 101건의 후원을 통해 7243달러가 모금됐다.   사고는 지난 21일 새벽 조지아주 애선스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반대 방향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오면서 차량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고, 이후에도 역주행을 계속하다 최씨 부부가 타고 있던 도요타 캠리 차량과 다시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남편 최씨와 역주행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송윤서 기자조지아 역주행 조지아 역주행 역주행 교통사고 오전 조지아주

2025.1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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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역주행 차량에 애슨스 한인 신혼부부 참변

조지아주 애슨스 시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으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0대 한인 남성이 숨졌다. 임신 중인 그의 아내도 중태에 빠졌다.   21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8분쯤 조지아주 10번 내부순환로에서 데지리 브라우닝(26)은 자신의 기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몰고 역주행을 하다 2대 차량을 들이받고 마주오던 최순훈(25)씨의 도요타 경차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 운전자와 피해 차량 운전자가 모두 사망했다.   최 씨의 아내 렉시 월드롭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중태다. 배 속의 태아도 위험한 상황이다. 가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추돌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동승자도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연쇄 추돌사고 피해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22일 웹사이트 고펀드미에 장례 및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후원해 달라는 내용의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페이지 작성자이자 월드롭의 아버지인 아론 베드굿 씨는 “헌신적인 동반자이자 밝은 영혼을 가진 남편을 너무나도 일찍 떠나보낸 렉시는 감당하기 어려운 장기입원 치료비와 회복비용, 슬픔 속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적었다. 목표 모금액은 2만8000달러다.   이들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다. 경찰은 가해 차량의 진입 경로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신혼부부 역주행 한인 신혼부부 한밤 역주행 차량 운전자

2025.12.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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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용의자, 총격·역주행·차량 4대 탈취… 위험한 추격전

일요일 밤, 엔텔롭 밸리에서 시작된 무장 용의자 2명의 차량 탈취 사건이 로스앤젤레스 도심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추격전으로 번졌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11시 직전 용의자들이 픽업트럭 운전자를 위협해 차량을 빼앗으며 시작됐다. 피해자가 뒤따르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총격을 가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이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추격에 나섰고, 용의자들은 역주행 도중 CHP 대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격 과정에서 용의자들은 대형 탱커트럭을 들이받아 탈취했고, 원래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경찰은 최초로 훔친 픽업트럭 안에서 총기를 발견했다.   트럭 운전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해당 탱커트럭은 위험물 대신 우유를 운반했을 가능성이 있다. 약 30분간의 추격 끝에 트럭은 LA 도심 고층 건물 주변을 돌며 지상도로를 질주했고, 이후 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을 하다 두 용의자는 트럭을 버리고 또 다른 흰색 픽업트럭을 탈취했다.   속도가 빨라진 추격전은 보일 하이츠에서 잠시 멈춰 운전자와 동승자가 자리를 바꾼 뒤 다시 이어졌다. 이후 용의자들은 차량을 버리고 네 번째 차량까지 탈취해 도주했으며, 경찰은 이 시점에서 이들을 놓쳤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LAPD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I 생성 기사용의자 역주행 무장 용의자 차량 탈취 직전 용의자들

2025.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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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역주행 중 충돌…테슬라 차량과 사고로 10대 중상

오렌지카운티에서 전동스쿠터를 타던 10대 소년 2명이 테슬라 차량과 충돌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소년들은 모두 16세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북쪽 방향 차선을 역주행 중이던 중, 정방향으로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의 조수석 앞부분과 충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소년은 중태로 오렌지카운티 글로벌 메디컬 센터에 이송됐으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 운전자는 약물이나 음주 영향 없이 사고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운전자 과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전동스쿠터 역주행 전동스쿠터 역주행 테슬라 차량 테슬라 운전자

2025.04.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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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음주 운전으로 두 자매 즉사, 1세 아기 사흘 후 숨져

캘리포니아 포모나에서 발생한 역주행 차량 충돌 사고로 인해 두 자매와 생후 1세 아기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가해 운전자는 약물 또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3월 22일 밤 11시경, 6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 레저버 스트리트 인근에서 처음 신고됐다. 24세의 운전자 릭 로드리게스는 동쪽 방향으로 잘못 진입한 뒤 역주행했고, 정면으로 달려오던 혼다 시빅을 포함해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현장에서 29세의 자스민 과달루페 라모스와 그녀의 언니인 39세의 레이첼 모레노는 즉사했다. 자스민의 1세 아들 에즈라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흘 뒤인 3월 25일 숨졌다.   가해 운전자 로드리게스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 날 사망했다. 경찰은 그가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상태에서 운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역주행 음주 역주행 음주 자매 즉사 역주행 차량

2025.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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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역주행 사고…여성 2명 숨지고 아기 중태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릭 로드리게스(24)가 술에 취한 채 포모나 지역 서쪽 방면으로 향하는 6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을 하다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여성 2명이 사망하고, 생후 1개월 된 영아가 중태에 빠졌다. 음주운전을 한 용의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의자는 혼다 어코드를 몰고 역주행하다가 마주오던 혼다 시빅 차량과 정면 충돌했고, 이후 뒤따라오던 도요타 하이랜더(Toyota Highlander)를 들이받고 멈췄다. 완파된 피해 차량들이 사건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KTLA/KNN 캡처]역주행 음주 음주 운전 혼다 어코드 혼다 시빅

2025.03.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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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사고로 5명 사상...패서디나 134번 프리웨이

      패서디나 134번 프리웨이에서 다중 충돌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5일 오전 8시10분쯤 노스 샌라파엘 애비뉴 인근 134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서 역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HP에 따르면, 134번 프리웨이 샌라파엘 애비뉴 출구로 진입한 차 한 대가 서쪽 방면 도로에서 동쪽으로 진행하면서 다수의 차량과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백색 승용차와 은색 승합차 각 1대와 알려지지 않은 차량 2대가 크게 부서졌다. 이 중 1대는 사고 이후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번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를 비롯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경준 기자패서디나 역주행 패서디나 지역 차량 역주행 역주행 운전자

2025.01.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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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높은 역주행 사고 증가...10년간 64%↑

음주운전이 가장 큰 원인   조지아주에서 역주행 사망사고가 10년간 64% 늘었다. 역주행은 교통사고 중에서도 치사율이 높아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역주행을 원천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지역 매체 WSB-TV가 조지아 교통부(GDOT)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주내 역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총 44건으로, 2013년 16건에 비해 63.6% 증가했다. 전체 충돌 사고건수는 475건에서 852건으로 44% 늘었다. 발생건수로만 따지만 연 교통사고 37만 5000건의 0.1% 수준이지만 치사율은 5%로 높다.   가장 큰 역주행 원인은 음주운전(13.5%)이다. 이외 운전자의 주의력 부족과 졸음운전 등도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나탈리 데일 GDOT 대변인은 "역주행 사고는 주로 늦은 밤이나 아침에 발생한다"며 "고령 운전자의 역주행 빈도가 유의미하게 높으며, 경찰을 의도적으로 피하려다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발생 다발구간을 점검하고 교통 이정표를 바꾸거나 교통안전 인프라를 추가 설치해 역주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을 강구하고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조지아 역주행 역주행 사망사고 조지아 역주행 역주행 원인

2024.11.19. 14:53

101프리웨이서 역주행 사고 20명 부상

14일(오늘) 자정쯤 LA 북부 카마릴로 인근 101 프리웨이에서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약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4일 오전 12시 5분쯤 카마릴로 스프링스 출구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차량 11대가 연루된 대형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101 프리웨이 북쪽 차선에서 남쪽으로 빠르게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 오던 차들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총 11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루됐다.   이번 사고로 약 2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2명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역주행 운전자에 대해 알코올이나 약물 복용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역주행 프리웨이 북쪽 역주행 차량 현재 역주행

2024.04.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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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선 도로를 '사뿐'히 역주행하는 말...'경찰'과는 이미 구면이었다?

 역주행 차선 5차선 도로

2024.03.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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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Fwy서 또 역주행 사고, 사상자 발생

    또 프리웨이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최근 LA 인근 프리웨이에서 역주행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4시 30분경 샌퍼낸도 밸리 지역 40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 역주행 사고가 일어났다.   초기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역주행 차량이 셔먼웨이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여러 차량과 부딪혔다.   사고 직후 부서진 역주행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을 구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주행 사고 차량에 몇 명이 탑승하고 있었는지, 이날 사고에 연루된 차량과 부상자는 모두 몇 명인지에 대해서도 수사 당국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사고로 오전 9시경까지도 사고 지역 차량 통행이 통제돼 출근 길에 나선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사상자 역주행 차량 역주행 사고 프리웨이 북쪽

2023.10.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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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Fwy서 역주행 사고, 1명 사망 3명 중상

    LA 다운타운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19일 새벽 역주행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4시 40분경 샌타모니카(10번) 프리웨이 샌타페 애비뉴 인근에서 일어났다.    한 운전자가 서쪽 방면 레인에서 동쪽 방면으로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잠시 뒤 해당 차량과 다른 차량이 연쇄 충돌했다.    이날 사고는 닷지 램 픽업트럭과 최소 다른 2대 이상의 차량이 관련됐다.    LA 소방국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3명의 부상자는 모두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1명은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4개 차선과 샌타페 애비뉴 입출구가 폐쇄돼 이른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사망 새벽 역주행 역주행 사고 모두 중상

2023.10.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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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 사고에 할머니와 손자 숨져

    역주행 사고로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목숨을 잃었다.   밴나이스 경찰 측에 따르면 비극적인 사고는 4일 밤 빅토리 불러바드 인근 6400블록 우들리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엘살바도르에서 방문한 할머니 아우라 토바(74)와 그의 손자 예슈아 토바(5)가 숨졌다.     수사 당국은 사고 직전 흰색 혼다 어코드가 자신이 운행하던 차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을 지나던 회색 혼다 시빅 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시빅에 타고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할머니와 손자는 다른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가던 중이었다. 사고 차량에는 할머니와 손자 외에도 이복 자매와 그의 남자친구도 동승하고 있었다.   역주행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 당시 약물이나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할머니 역주행 차량 역주행 사고 사고 차량

2023.07.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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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서 역주행 사고, 1명 사망 최소 3명 부상

롱비치 지역에서 8일 저녁 역주행 사고가 일어나 역주행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사망했다. 또 이 사고로 다수의 차량이 부딪히면서 최소 3명의 부상자가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오후 7시 직후 주니페로 애비뉴 인근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2024년형 렉서스 NX250 SUV 차량이 닷지 챌린저와 정면 충돌한 뒤 도요타 RAV4, 지프 컴퍼스와 잇달아 들이받고 멈춰 선 뒤였다.   응급구조대는 역주행을 한 렉서스 사고 차량 운전자인 롱비치에 주소를 둔 56세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희생자의 신원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기초 조사 결과 렉서스 차량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동쪽 방면 차선에서 서쪽 방면으로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과속이나 마약류, 주류 등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병일 기자롱비치 역주행 역주행 차량 롱비치 경찰국 저녁 역주행

2023.06.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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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서 역주행 정면 충돌로 1명 사망 3명 중태

    LA 다운타운 110번 프리웨이에서 26일 새벽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9분경 엑스포지션 불러바드 지역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차선에서 역주행 차량이 달려오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다수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며 택시를 운전하던 남성이 사망하고 다른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택시 운전기사는 켄 발라예프(71)로 확인됐다.     이날 사고는 한 여성 운전자가 검정색 세단을 몰고 북쪽 방면 차선에서 남쪽으로 달리다 마주오는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의 모든 차선이 폐쇄됐다 오전 6시 넘어 다시 차량통행이 허용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정면 역주행 정면 역주행 차량 새벽 역주행

2023.05.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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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Fwy서 역주행 사고, 1명 사망

    101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하던 운전자가 사고을 일으키고 차가 화염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경 이스트 할리우드 지역 101번 프리웨이 남쪽 샌타모니카 불러바드 출구 인근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다.   CHP 측은 당시 빨간색 프리우스 차량이 역주행으로 추월 차선을 시속 80마일 정도의 속도로 달리다 한 세단 차량 옆을 긁은 뒤 픽업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고, 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역주행 운전자는 이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3명은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2명은 경상과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역주행 사고 당시 중앙분리대 넘어 반대편 방면으로 사고 차에서 빠진 타이어가 날아가 다른 사고를 유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이 지역 101번 프리웨이 양쪽 방면 모두 폐쇄됐다 오전 9시경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이날 사고로 숨진 역주행 운전자와 부상자에 대한 신원은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사망 역주행 운전자 역주행 사고 사망 판정

2023.05.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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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Fwy서 오늘 새벽 역주행 사고, 12세 소녀 숨져

    또 역주행으로 인한 차량 충돌 사고로 12세 어린이가 숨지고 새벽 출근길 프리웨이는 주차장으로 변하는 일이 22일 인더스트리 시티 지역 6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크로스로즈 파크웨이 인근에서 해당 사고가 일어나 모든 서쪽 방면 도로가 수 시간 동안 지독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사고는 차량 한 대가 60번 프리웨이로 역주행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CHP 경관은 밝혔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역주행 차량 운전자는 현대 세단을 서쪽 방면으로 제대로 운전하다 크로스로즈 파크웨이 서쪽에서 대형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후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서쪽 방면 차선에서 동쪽 방면으로 역주행 운전하며 도주했고 이후 사상자가 발생하는 차 사고를 냈다. 이 사고는 정면 충돌이었으며 모두 5대의 차가 연관됐다.   역주행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현장에서 발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12세 소녀가 현장에서 숨졌다. 다른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역주행 새벽 역주행 차량 새벽 출근길 오늘 새벽

2023.03.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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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 프리웨이서 역주행 차량 사고로 4명 숨져

    치노 힐스 지역 71번 프리웨이에서 19일 오전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다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2시30분경 치노 힐스 파크웨이 인근 남쪽 방면 도로에서 일어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최소 1대의 차량이 완전히 화염에 휩싸인 것을 목격하고 이 화재를 진화하는 동시에 차에 있는 사람을 구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에는 최소 4대의 차량이 관련됐고 희생자들은 2대의 차량에서 나왔다. 숨진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남쪽 방면 카풀 레인을 북쪽으로 역주행하던 흰색 차량이 마주오던 검정색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다른 차량들까지 사고에 연관됐다.   역주행하던 차량은 충돌 직후 화염에 휩싸였으며 이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은 모두 숨졌다.   1명의 부상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를 유발한 차량이 이날 왜 역주행을 했는지, 운전자가 운전 당시 약물 등을 흡입한 상태였는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사고로 그랜드 애비뉴와 치노 힐스 파크웨이 사이 구간이 사고 현장 수습 및 조사 관계로 수 시간 동안 폐쇄됐었다.  김병일 기자프리웨이 역주행 역주행 차량 검정색 차량 흰색 차량

2023.03.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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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역주행 등 5명 사망…주말 남가주 곳곳 ‘사건’

주말 동안 남가주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 최소 5명이 사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쯤 LA다운타운 7가 스트리트와 센트럴 애비뉴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사망했다. LAPD는 사건 직전 가해 용의자와 피해자는 다툼을 벌였고, 가해 남성이 여성에게 총을 쏜 뒤 도주했다고 전했다.   오전 3시 사우스LA 아발론 불러바드와 62가 스트리트에서는 17세 소년이 차 두 대에 치인 뒤 사망했다. LAPD 측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거리에 서 있었고, 가해 용의자들이 탄 차량 두 대가 의도적으로 피해자를 차로 치었다고 전했다.     LAPD 측은 갱 관련 사건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들은 범행 후 도주했다.   오전 0시40분쯤 가든그로브 크로스비 애비뉴 10000블록의 주택가에서는 가족 간 다툼이 벌어져 28세 남성이 총상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20세 남성과 28세 남성이 한 집 앞에서 말다툼과 싸움을 벌였고, 20세 남성이 총을 쏜 뒤 사건현장에서 달아났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2시10분쯤 할리우드 6500 선셋 불러바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다른 남성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 당시 피해자들은 용의자 2명과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LAPD는 용의자2명을 구금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0시40분쯤 요바린다 불러바드와 서밋 드라이브에서 과속 충돌사고가 발생해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분리석(curbline)과 충돌한 뒤 공중으로 솟구쳐 큰 나무에 부딪쳤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 6시29분쯤 세리토스 알론드라 불러바드와 만나는 6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서는 길을 잘못 든 것으로 보이는 세단 한 대가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세단에 타고 있던 남성 1명이 사망했다. 한 목격자는 605번 남쪽 방면에서 세단이 북쪽 방면으로 이동했다고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진술했다. 김형재 기자역주행 남가주 주말 남가주 가해 남성 총격 사건

2022.08.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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