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와 포트리 타운이 연말연시를 맞아 핵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료 주차제를 실시한다. 팰팍타운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브로드애비뉴를 포함해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트리에서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6시까지 메인스트리트와 르모인애비뉴 등 도로변에 있는 미터파킹을 2시간까지 무료 이용 가능하다. 각 타운정부는 “연말연시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무료 주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연말시즌 무료주차 연말시즌 무료주차 연말연시 지역 무료 주차제
2024.12.18. 19:59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리 타운정부가 연말을 맞아 무료 주차제를 실시한다. 팰팍 타운정부는 1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포트리 타운정부 역시 1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지역 상권에 있는 미터기를 대상으로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는 미터기는 주황색 커버를 씌워 표시했다. 각 타운정부는 “연말연시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무료 주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며 각 타운을 찾아 쇼핑 및 식사를 즐기기를 권장하고 있다. 심종민 기자거리주차 포트 무료 거리주차 무료 주차제 연말연시 지역
2021.12.14.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