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에서 차량에서 내려 차로에 서 있던 보행자가 연쇄 추돌 사고에 휘말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전 1시 56분쯤 엔시노 지역 101번 프리웨이 서쪽 방향 화이트오크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초기 단독 사고로 차량 한 대가 1차로에 멈춰 선 뒤,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충돌로 이어졌다. 이어 세 번째 차량이 현장에 있던 사람과 차량을 동시에 들이받으며 피해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사고 차량 옆 차로에 서 있던 보행자가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성별을 두고 초기 혼선이 있었으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고 차량 옆에 서 있던 두 사람이 보이는 가운데, 세 번째 차량이 빠르게 돌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 명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지만, 다른 한 명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번 사고가 고속도로에서 차량 밖으로 나오는 행동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CHP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능하면 차량을 우측 갓길로 이동시키고, 그렇지 못할 경우 안전벨트를 매고 차량 안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사고 여파로 한때 전 차로가 통제됐으며, 오전 시간대까지 일부 차로만 제한적으로 통행이 재개됐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연쇄 프리웨이 연쇄 연쇄 추돌 프리웨이 서쪽
2026.04.25. 16:58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의 트럭 운전자가 불법 체류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1세 트럭 운전자가 마약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추돌 사고를 일으켜 3명이 숨졌다고 24일 발표했다. 사고는 21일 오후 1시께 10번 프리웨이 서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현장 블랙박스 영상에는 멈춰 있던 차량 행렬에 대형 화물트럭이 급제동 없이 돌진하며 연쇄 추돌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트럭이 정체된 차량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시속 수십 마일로 돌진하면서 다른 트럭 3대와 승용차 여러 대를 덮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는 인도 출신 불법체류자로, 2022년 남부 국경을 통해 입국한 뒤 바이든 행정부 하에 석방 조치된 상태였다. 숨진 희생자 가운데는 고교 농구 코치 출신 부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모나 고교 측은 SNS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큰 인물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CHP는 “운전자가 제정신이었다면, 그리고 도로 상황에 집중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며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강조했다. 운전자는 현재 구금 중이며, 마약 영향 운전 및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은 불허됐다. AI 생성 기사불법체류자 운전자 트럭 운전자 연쇄 추돌 대형 화물트럭
2025.10.23. 13:52
리버사이드 시내 교차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로 3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사고 당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경찰국(RPD)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쯤 마켓 스트리트와 식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고성능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연쇄 충돌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혼다 시빅을 운전하던 크리스티안 바라간(37)으로 확인됐다. 그는 아픈 직원을 대신해 가족 식당을 돕기 위해 가던 중이었다고 유족은 전했다. 사고 영상은 차량 대시캠과 목격자 휴대폰 영상으로 촬영됐으며, 가해 차량인 검은색 닷지 차저가 엄청난 속도로 등장해 앞차를 들이받고, 충돌 여파로 차량이 도로를 회전하며 다른 차량들과 부딪히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아이작 이사야 비얄바(19)를 체포했으며,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상태였을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그는 병원 가운을 입은 채 구속되어, 살인, 마약 영향 운전, 폭력적 저항, 중범죄 뺑소니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총 6대 차량이 관련됐으며, 5명은 경미한 부상부터 중상까지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I 생성 기사속도 추돌 추돌 참극 연쇄 추돌 고성능 차량
2025.04.19. 7:00
#. I-55 다리 위에서 스쿨버스 연쇄 추돌 사고 시카고 남서 서버브 I-55 고속도로서 3대의 스쿨버스가 연쇄 추돌, 학생 등 12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8시30분경 샤나혼 인근 데스 플레인 강 위를 지나는 I-55 스미스 다리 위에서 3대의 스쿨버스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은 3대의 스쿨버스가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오른쪽 한 차선의 속도가 늦어지면서 차량들이 제동을 했지만 제 때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맨 뒤 스쿨버스가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 받으면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 스쿨버스들은 리드 커스터 중학교 소속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사고로 학생 10여명, 교사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측은 사고 후 별도의 스쿨버스를 투입, 학생들을 학교로 이동시켰다. 이날 사고로 스쿨버스 기사 중 한 명이 기소된 상태다. #. 소파 옮기던 남성 2명 아파트 발코니서 추락 시카고 남서 서버브 소재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남성 2명이 떨어져 위독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경 6000 웨스트 103가 인근 아파트서 두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남성 2명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피해 남성 두 명이 아파트 발코니를 통해 소파를 옮기려다 난간이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스쿨버스 다리 스쿨버스 연쇄 스쿨버스 기사 연쇄 추돌
2024.05.2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