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뱅크가 지난 2025년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새해에도 고객 만족의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헨리 김 행장(사장 겸 CEO)은 5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데 자산 성장(7.0%), 대출 성장(7.5%), 예금 성장(7.0%)과 함께 전체 지점의 3분의 2가 예금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와 함께 지점 및 시장 확장, 기술 및 운영 개선, 사이버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새해에도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혁신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행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새해 전략으로 ▶핵심 예금 성장 가속화(기업 당좌예금 및 저비용 운영 계좌 기반 확장) ▶인재 투자(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을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이자 지역 사회 연결자로 육성)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이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은행 구축(수수료 기반 수익을 확대하고, 사이버 보안 및 사기 방지를 강화하며,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지역 사회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역 사회 참여 심화(소기업 지원, 저렴한 주택 공급 파트너십, 지역 사회 재투자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PCB뱅크는 지난해 파이퍼샌들러(Piper Sandler) 선정 ‘스몰 스타(Sm-All Star)’ 24개 금융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려 미국 최고의 소형 은행(316개 상장 은행 및 저축은행 중 8%)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발표 계획 지역 사회 새해 전략 예금 성장
2026.01.06. 20:20
은행의 지주사 CBB뱅콥은 27일 2022년 4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732만 달러(주당 70센트)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의 572만 달러(주당 54센트)에서 28.0%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의 801만 달러(77센트)와 비교했을 땐 8.5% 낮았다. 연간 순이익 규모는 2792만 달러로 2021년의 2753만 달러보다 1.4% 소폭 상승했다. 은행의 총자산은 직전 분기 대비 0.7% 늘어난 18억1248만 달러였다. 12억8527만 달러인 대출은 2022년 3분기의 12억6059만 달러에서 2.0% 성장했다. 지난 3분기 대비 0.3% 증가한 총예금은 15억3825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CBB뱅크의 예대율은 83.6%로 계산됐다. 은행은 예금 조달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64%로 직전 분기 대비 0.37%포인트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직전 분기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0.31%포인트, 1.10%포인트 개선된 4.59%로 집계됐다. 한편 은행 이사회는 이날 주당 8센트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대상은 2월 10일 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로 2월 24일에 지급된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순이익 잰걸음 예금 성장 연간 순이익 예금 조달
2023.01.27.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