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예금 성장 가속·인재 투자 등 전략 제시 헨리 김 행장 “성장과 혁신으로 업계 선도할 것”
PCB뱅크가 지난 2025년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새해에도 고객 만족의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헨리 김 행장(사장 겸 CEO)은 5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데 자산 성장(7.0%), 대출 성장(7.5%), 예금 성장(7.0%)과 함께 전체 지점의 3분의 2가 예금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와 함께 지점 및 시장 확장, 기술 및 운영 개선, 사이버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새해에도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혁신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행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새해 전략으로 ▶핵심 예금 성장 가속화(기업 당좌예금 및 저비용 운영 계좌 기반 확장) ▶인재 투자(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을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이자 지역 사회 연결자로 육성)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이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은행 구축(수수료 기반 수익을 확대하고, 사이버 보안 및 사기 방지를 강화하며,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지역 사회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역 사회 참여 심화(소기업 지원, 저렴한 주택 공급 파트너십, 지역 사회 재투자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PCB뱅크는 지난해 파이퍼샌들러(Piper Sandler) 선정 ‘스몰 스타(Sm-All Star)’ 24개 금융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려 미국 최고의 소형 은행(316개 상장 은행 및 저축은행 중 8%)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