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에세이로 풀어낸 기억… 오정애 교수 ‘예술 산책’ 발간
텍사스대학 미술인문학 교수이자 작가인 니콜 오정애 콘래드(Nicole O. Conrad)씨가 최근 영어판 책 ‘예술 산책(An Artistic Journey·표지)’을 아마존 킨들을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사진과 에세이, 예술적 사유를 담은 작업으로, 청소년 사진 프로젝트와 디아스포라의 기억, 가족 이야기, 한국과 미국 사이를 살아온 경험 등을 글과 이미지로 풀어냈다. 책에는 한국계 미국 작가 용순 민(Yong Soon Min), 설치미술가 진 신(Jean Shin), 탈북 화가 송벽(Song Byeok) 등의 작품과 이야기도 함께 담겼다.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려는 취지도 담고 있다. 콘래드씨는 25년 이상 대학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가르쳐 왔으며, 현재 가주에서 문화예술 활동과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송윤서 기자에세이 오정애 에세이 예술적 오정애 교수 예술 산책
2026.05.18.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