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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가맹점 700호점 돌파… 투명한 유통 시스템 안착

휴대폰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00호점을 돌파했다. 옆커폰은 기존 휴대폰 유통 시장의 불투명한 가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한 가격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며 가맹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내 1,000호점 개설을 목표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도 시행 중이다.   이 업체는 선택약정이나 부가서비스 결합 등을 통한 복잡한 요금제 대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찰제 기반의 가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작용하며, 다수의 커뮤니티 회원 및 영상 플랫폼 구독자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었다. 본사에서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은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받고 있다.   옆커폰은 700호점 돌파를 기점으로 전국 1,000호점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 가맹비와 교육비가 포함된 초기 창업 비용을 소규모 자본으로 동결하는 정책을 유지한다. 이는 초기 자본금에 대한 부담이 높았던 기존 대리점 창업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본사 차원의 마케팅 예산을 지속적으로 편성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관리하고,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관련 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하며 기업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다지는 모습이다.   옆커폰 관계자는 "투명한 가격 정책을 요구하는 소비자와 점주의 필요가 700호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가맹점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휴대폰 유통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시스템 가맹점 전국 가맹점 예약 시스템 전국 1000호점

2026.05.04. 21:08

[독자 마당] 앞서 가는 한국

오랜만의 한국 방문이라 예상은 했지만, 한국은 내 예상보다도 훨씬 앞서 가고 있었다. 모든 것이 내가 떠났던 시절과도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지금은 국내선 항공권, KTX는 물론 모든 호텔들도 예약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다.  호텔 숙박비도 미국처럼 합리적으로 책정돼 주중, 주말은 물론 매일 매일이 다 다를 정도였다.     워낙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보니 호텔의 프론트 테스크에서 조차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강남에 있는 한 대형 호텔도 마찬가지여서 대낮임에도 직원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약속한 번호로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지배인이란 젊은 사람이 나타났다.    우리 세대는 모든 거래가 사람을 만나 대면한 후에야 이뤄졌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사람을 보지 않고도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거래를 하고 결재까지 하고 있다. 하기야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도 로봇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해 주는 세상이니, 이런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에게는 생소하다 못해 불편하기가 짝이 없다.   그리고 크고 작은 가게, 건물들의 모든 문들은 버튼을 눌러야만 열리는 구조다.      LA에서 50년을 넘게 살아도, 달라진 모습은 다운타운에 빌딩 몇 개가 새로 들어서고 여기저기 신축 아파트들이 생긴 정도다. 하지만 한국은 계속해서 곳곳에 새로운 빌딩들이 올라가고 있다. 김포 공항도 지하로 5층까지 내려간다. 땅 덩어리가 좁으니,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땅 밑으로 파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겠지만.     지하 시설물들이 워낙 많이 생기니 한반도는 휴전선을 돌파할 필요도 없이 조만간 땅 밑으로 통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영세 / 은퇴 목사독자 마당 한국 호텔 숙박비 예약 시스템 지하 시설물들

2023.05.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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