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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씨 골프 홀인원 기록

 한인 골퍼 오세진 씨가 23일 베스페이지 골프 레드 코스(Bethpage Golf  Red Course) 7번홀(13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공이 그린에 떨어지면서 홀에 들어가 홀인원 영예를 안았다.    오 씨는 페어웨이 위민스 오브 베스페이지(Fairway Women's of Bethpage) 소속인데, 이 클럽은 1960년 창립돼 64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동반 라운딩을 한 사람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오세진 홀인원 기록 홀인원 영예 베스페이지 코스

2024.04.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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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오세진 대표 '올해의 무역인'

‘바디프랜드’의 김창주 대표와 ‘링크원’의 오세진 대표가 올해의 무역인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와 오 대표는 지난 6일 열린 옥타LA(회장 최영석)의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나란히 선정됐다.     또 올해의 옥타인에는 박진경 수석부이사장이 뽑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특별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영석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모든 분의 도움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했다. 내년에도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또 권성환 LA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모국 경제 발전을 위해 올 한해 보여준 노력과 성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상을 통해 역대 명예회장들의 회고와 축사로 23년 옥타 LA의 역사를 되돌아봤으며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월드옥타 종가 지회로서 옥타 LA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류정일 기자김창주 오세진 오세진 대표 김창주 대표 역대 명예회장들

2021.12.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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