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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베이컨 37만 파운드 리콜…하인즈 소유 오스카 마이어

크래프트 하인즈가 소유한 육류 가공제품 업체의 칠면조 베이컨 약 37만 파운드가 식중독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된다.     연방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지난 2일 오스카 마이어의 터키 베이컨 제품(사진) 약 36만8000파운드를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전량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의 크래프트 하인즈 공장에서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1일 사이 생산됐다.     업체는 자체 품질 검사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고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관련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문제의 베이컨은 전국의 식료품 매장에 유통됐다.     리콜 대상인 제품은 각각 12·36·48 온스로, 12온스 제품의 경우 소비기한이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36온스와 48온스 제품은 소비기한이 7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이들 모두 제품 후면에 제조번호 RS19, RS40, 또는 RS42가 찍혀 있어 구분할 수 있다.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절대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보관 중 냉장고나 냉동실에서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어 처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스테리아균은 감염 시 발열, 근육통, 두통, 균형 상실,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 임산부 및 신생아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매년 약 1600명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고 이 중 약 260명이 사망한다. 우훈식 기자베이컨 하인즈 터키 베이컨 오스카 마이어 하인즈 소유

2025.07.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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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차로 전국 여행할 사람 뽑아요

“핫도그 차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핫도거 뽑아요.”   특히 연봉 3만5600달러에다 주간 생활비로 150달러를 받으며 전국을 누빌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 경쟁이 치열하다.   18일 KTLA에 따르면 경쟁이 치열해 단 1%의 지원자만 선발되는 ‘오스카 마이어(Oscar Mayer)’가 ‘위너 모빌(Wienermobile)’ 운전자 모집에 나섰다.     ‘핫도거’는 27피트 크기의 핫도그 모양 차량의 운전자를 가리키는 말이며 오스카 마이어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운전자는 ‘위너모빌’을 운전하며 2025년 6월부터 1년간 미전역을 여행하고, 약 200개 이상의 이벤트 및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의 홍보 행사에 참여한다.     업체는 매년 12명을 선발하며 기본 연봉은 3만5600달러, 주간 생활비 150달러, 호텔 숙박비, 건강 보험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 마감일은 2025년 1월 31일이다. 차량 운전 면허증 소지가 필수이며, 올해 졸업생 중 홍보, 저널리즘, 마케팅 관련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업체 웹사이트(www.oscarmayer.com/wienermobile)에서 ‘조인 더팀(Join the Team)’을 클릭하면 할 수 있다.   정윤재 기자핫도그 오스카 오스카 마이어 운전자 모집경쟁 핫도그 차량

2024.12.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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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맛 팝시클 출시…롱비치 가게 한정판매

식품업체 ‘크래프트 푸드’(Kraft Foods Group Inc.)의 유명 소시지 브랜드 ‘오스카 마이어(Oscar Mayer)’가 이색 팝시클을 최근 시판했다.   핫도그 맛이 나는 팝시클 ‘콜드 도그(Cold Dog·사진)’가 그 주인공. 오스카 마이어에 따르면 ‘콜드 도그’는 핫도그처럼 스모키하고 감칠맛이 나는 팝시클이다.     ‘콜드 도그’는 인스타그램 설문조사를 통해 탄생했다. 오스카 마이어는 지난 6월 자사의 인스타그램에 핫도그처럼 생긴 주황색 팝시클 위에 머스터드를 연상시키는 노란 소용돌이무늬가 토핑된 ‘콜드 도그’ 이미지를 올린 뒤 소비자 찬반투표를 했다. 팔로워들은 ‘콜드 도그’ 아이디어에 적극 찬성했다. 팔로워 버튼갓은 “어릴 때부터 차가운 핫도그를 즐겨 먹었다”며 핫도그맛 팝시클을 옹호했다.     CNN뉴스에 따르면 ‘콜드 도그’는 롱비치, 뉴욕, 뉴올리언즈, 알파레타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숍 팝바(Pop Bar)에서 한 개 2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는 물량이 동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오스카 마이어는 지난 1월 샌드위치 미트 볼로냐(Bologna)처럼 생긴 페이스 마스크를 시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화장품 회사 서울 마마스(Seoul Mamas)와 협업해 만든 이 핑크색 페이스 마스크는 아마존에서 판매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동나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한정판매 핫도그 롱비치 뉴욕 오스카 마이어 콜드 도그

2022.08.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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