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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시월드 600대 드론쇼 선보인다

시월드(SeaWorld) 샌디에이고가 올여름 대규모 드론 쇼를 선보인다.   시월드는 30일 새로운 야간 공연 ‘오션 오브 드림스(Ocean of Dreams)’를 공개하고, 5월 22일부터 매일 밤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2분간 진행되며, 600대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 대형 쇼로 캘리포니아 테마파크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공연에서는 해달, 상어, 돌고래, 범고래 등 바다 동물을 형상화한 드론 연출이 펼쳐지며, 마지막에는 네온 조명 효과를 활용한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월드 측은 “해양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하늘 위에서 구현해 다음 세대에게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테마파크에서 드론 쇼가 도입된 것은 2019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다크 아츠 앳 호그와트 캐슬’ 공연이 처음이었다. 다만 당시에는 수십 대 드론이 일부 장면에만 활용됐다.   이번 ‘오션 오브 드림스’는 8월 9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이후 9월 7일까지는 주말에만 공연된다.   한편, 같은 날 시월드는 리뉴얼된 ‘샤크 인카운터’ 전시도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드론 시월드 캘리포니아 테마파크 올여름 대규모 야간 공연

2026.04.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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