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UltraV)가 지난 10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제12회 UltraV World Aesthetics Forum(UVWAF) 2026’을 개최하고, 핵심 제품 ‘울트라콜(Ultracol)’ 중심의 임상 케이스 공유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UVWAF는 국내외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시술 경험을 나누는 울트라브이의 대표 포럼으로, 올해 행사는 울트라콜의 임상 활용 범위와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울트라브이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이영하, 배우 심형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울트라콜 및 코스메틱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채아도 함께했다. 이와 함께 VIG 파트너스 홍승표 부장, AI교육협회 문형남 회장, 인싸이트컨설팅 양성길 대표, 대한피부과학회 이상주 회장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울트라콜은 울트라브이가 2016년 선보인 고분자 콜라겐 부스터로,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특성을 갖는 제품으로 소개돼 왔다. 또한 IR52 장영실상 수상 이력과 함께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는 환영 인사와 함께 포럼의 취지를 밝히고, 워캠 닥터들과 함께 울트라콜 케이스 발표를 진행했다. 권 대표는 울트라콜이 단순한 트렌드 제품이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예측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 온 결과물이라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모든 성과는 기술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결과”라며 “제품 하나하나에 기술과 시장의 신뢰를 동시에 쌓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바노바기의원 함영찬 원장을 포함해 국내외 연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함 원장은 울트라콜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내원 환자들의 반응이 좋고, 병원 매출에도 영향을 크게 주고 있다”며 “그래서 최근에는 일부 케이스에서 타 스킨부스터나 필러를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술자 입장에서 안전성 측면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후반에는 ‘2025 울트라콜 시술 탑 클리닉’으로 선정된 총 13개 클리닉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권한진 대표가 직접 맡아, 울트라콜의 임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울트라콜의 임상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국가별 의료진 네트워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 대표는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사람을 향한 진심만큼은 몽석처럼 단단해야 한다”고 말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현식 기자울트라브이 울트라 대표 포럼 양성길 대표 이날 권한진
2026.01.11. 21:37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의 콜라겐 재생 의료기기 ‘울트라콜’이 모로코 보건부(MOH)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울트라콜은 북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에 공식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울트라콜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미용·재생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며, 시술 후 자연스러운 효과가 장기간 유지되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은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인구 증가와 도시화, 미용 의료 서비스 수요 확대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용·재생 분야 의료기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울트라콜 허가가 북아프리카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이번 등록 완료는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보완 요청과 추가 서류 제출 과정을 모두 통과하며 얻어낸 성과다. 회사는 그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수차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끝에 모로코 당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모로코 보건 당국의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고려할 때 이번 허가가 회사의 해외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 울트라콜은 이미 아시아 주요국과 유럽, 중남미 등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했다. 유럽에서는 CE 인증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남미와 중동 일부 국가에서도 허가를 완료하며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모로코 등록은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첫 허가 사례로,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열어준 중요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모로코는 북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등록을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울트라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허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식 기자울트라브이 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의료기기 모로코 의료기기 북아프리카 전역
2025.09.0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