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가 19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메리엇 페어뷰 호텔 메인룸에서 출범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조기중 총영사와 이재수 미주부의장을 비롯해 평통위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 제22기 워싱턴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 박준형 전 간사가 취임했다. 구성된 제22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워싱턴 지역 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박준형 신임 회장은 취임사 겸 환영사에서 “워싱턴은 세계 외교의 중심지이자 한미동맹의 심장부”라며 “앞으로 2년 간 동포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차세대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협의회 민주평통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회장 박준형
2025.11.20. 13:51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회(이사장 한연성)는 지난 15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강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과 협의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및 정광미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희 이사의 참석자 확인 및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한연성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협의회가 지역 한국어 교육의 중심축으로 더욱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이사들의 지속적 관심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 이사들의 소개가 이루어지며 회의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광미 협회장은 올해 협의회가 추진.전개해 온 행사 보고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다가오는 교사의 밤 행사에 이사회의 후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 안건에서는 이경희 총무이사가 2025년 사업 및 주요 결정사항 보고, 성혜숙 재무이사가 재정 현황 및 회계를 보고하고 부족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며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내달 열리는 ‘교사의 밤’ 후원과 관련해서는 행사 준비위원장 발굴을 함께 노력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동시에 ‘땅콩 판매’ 수익금을 행사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회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보다 공고히 다졌으며, 지역 차세대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을 위한 지속적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정기 이사회 정광미 재미한국학교
2025.11.17. 12:48